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2093 이지안 부대변인, 남재준 국정원장, 손가락으로 하늘 못가린다

대변인실 2013.11.05     177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5
2092 천호선 대표 11/5 TBS 인터뷰 “국가기관 대선개입 수사, 이미 공정성 잃어...특검 수사하는 것이 정당”

대변인실 2013.11.05     232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5
2091 이정미 대변인, 통합진보당 해산청구심판 관련

대변인실 2013.11.05     295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5
2090 정의당 11월 5일(화) 일정

대변인실 2013.11.04     172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4
2089 김제남 원내대변인 (안철수 의원 특검 제안 관련)

원내공보국 2013.11.04     203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1.04
2088 이정미 대변인, 안철수 의원 국정원 특검 제안 관련

대변인실 2013.11.04     224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4
2087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23차 상무위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11.04     166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4
2086 천호선 대표, 노동정치연대 출범식 축사

대변인실 2013.11.02     195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2
2085 정의당 11월 2일(토)/3일(일)/4일(월) 일정

대변인실 2013.11.01     176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1
2084 이정미 대변인, 동양사태 방조한 국세청의 봐주기,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.

대변인실 2013.11.01     163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1
2083 이정미 대변인,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최종범씨의 죽음을 애도한다

대변인실 2013.11.01     184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1
2082 정의당 11월 1일(금) 일정

대변인실 2013.10.31     178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0.31
2081 천호선 대표 제주서 “지난 선거 새누리당 정권 연장위해 정부 조직 총동원된 선거”  [1]

대변인실 2013.10.31     235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0.31
2080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정감사 마무리 단계, 민주주의.민생 위해 정의당 마지막까지 최선 다 할 것”

원내공보국 2013.10.31     1996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0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