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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66089   0

공보팀 2025.06.03
1924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14차 상무위원회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09.26     199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6
1923 정의당 9월 26일(목) 일정

대변인실 2013.09.25     169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5
1922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새누리당 ‘박근혜 맨’들의 국회선진화법 무력화 시도, 걸림돌 야당 쓸어버리겠다는 ..

원내공보국 2013.09.25     1712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9.25
1921 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.김무성의 쌍끌이 수구화 우려스럽다

대변인실 2013.09.25     186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5
1920 이정미 대변인,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 해프닝 등 관련

대변인실 2013.09.25     211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5
1919 김제남 원내대변인 (‘민주.민생.복지 1번지 정의당 국회 긴급 상황실’ 관련)

원내공보국 2013.09.25     2081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9.25
1918 천호선 대표 9/25 원음방송 “朴 복지 공약 후퇴, 선거를 먹튀 대결로 만든 것”

대변인실 2013.09.25     186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5
1917 정의당 9월 25일(수) 일정

대변인실 2013.09.24     180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4
1916 이정미 대변인, 재벌건설사들의 4대강 사업 담합 관련

대변인실 2013.09.24     189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4
1915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전교조 설립 취소 통보, 박근혜 정부의 ‘반노동 신공안 선전포고’”

원내공보국 2013.09.24     1869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9.24
1914 정의당 9월 24일 (화) 주요일정

대변인실 2013.09.23     192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3
1913 이정미 대변인, 수구꼴통시대, 정권실세 폼잡지 말고 제대로 공권력을 움직여 국정원 개혁하라

대변인실 2013.09.23     216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3
1912 이정미 대변인, 13차 상무위원회 회의 결과 서면브리핑

대변인실 2013.09.23     2245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09.23
1911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‘인륜지사’ 남북 이산가족 상봉 두고 ‘밀당’ 없어야”

원내공보국 2013.09.23     1781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09.2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