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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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66090 0 |
공보팀 | 2025.06.03 |
1938 | 이정미 대변인,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표 반려 관련 대변인실 2013.09.27 187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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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7 |
1937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기초연금 공약파기 ‘친박 실세’ 최경환 원내대표 경악스러운 인식, 박근혜 대통령 속.. 원내공보국 2013.09.27 161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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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7 |
1936 | 천호선 대표, 30일 출정식 가져 대변인실 2013.09.27 197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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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7 |
1935 | 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당의 치졸한 박근혜 대통령 방어 대변인실 2013.09.27 165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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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7 |
1934 | 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정부의 치졸한 전교조죽이기, 국민 저항에 직면할 것 대변인실 2013.09.27 168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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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7 |
1933 | 정의당, 스콧 와이트먼 영국 대사 초청 강연 '영국, 제3의 길 그 후' 대변인실 2013.09.27 209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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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7 |
1932 | 정의당 9월 27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09.26 177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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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6 |
1931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대통령이 바뀌었다, 국민이 뽑은 것은 ‘거짓말쟁이 박근혜’가 아니라 ‘원칙과 신뢰의.. 원내공보국 2013.09.26 162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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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6 |
1930 | [정책브리핑] 3대 복지공약 파기, 국민 신뢰 저버린 정부 대변인실 2013.09.26 179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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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6 |
1929 | [정책브리핑] 박원석 정책위 의장, 2014년 예산안에 대한 정의당의 입장 대변인실 2013.09.26 155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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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6 |
1928 | 이정미 대변인, “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기의 실체, 그 자체” 대변인실 2013.09.26 164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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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6 |
1927 | [정책논평] 박원석 의장, 기초노령연금안 철회하고 박근혜대통령은 공약파기 책임져야 대변인실 2013.09.26 183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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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6 |
1926 | 이지안 부대변인, 새누리당은 치매정당인가? 대변인실 2013.09.26 151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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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6 |
1925 | 천호선 대표, 9/26 YTN 인터뷰 “보편적 증세·부자증세 통합된 사회복지 누진세 도입해야” 대변인실 2013.09.26 203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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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09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