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2219 | 이정미 대변인, 김정우 지부장 실형 선고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2 144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2 |
| 2218 | 이정미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 김진태·문형표·황찬현 임명강행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2 148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2 |
| 2217 | 정의당 12월 3일(화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2 157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2 |
| 2216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여야회담 중 문제인사 임명 기습발표, 박근혜 대통령 ‘여야합의 존중’ 빈말에 불과했.. 원내공보국 2013.12.02 1560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2 |
| 2215 | 이정미 대변인, 한진중공업 고 김금식씨/방공식별구역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2 211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2 |
| 2214 | 이지안 부대변인, 채동욱찍어내기 청와대배후설 검찰수사로 진상규명하고 황교안사퇴해야 대변인실 2013.12.02 178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2 |
| 2213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1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02 175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2 |
| 2212 | 천호선 대표, “이번 지방선거 통해 진보 대표 정당, 강력한 복지국가 선도정당으로 나아갈 것” 대변인실 2013.12.01 167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1 |
| 2211 | 정의당 11월 30일(토)/12월 1일(일)/2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3.11.29 161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9 |
| 2210 | 이지안 부대변인, 1차인혁당사건 48년만에 무죄, 박대통령은 사과약속 지켜야 대변인실 2013.11.29 155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9 |
| 2209 | 이지안 부대변인, 법원 2차공소장 변경/ 종교계 잇단 시국선언 관련 대변인실 2013.11.29 196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9 |
| 2208 | 천호선 대표, “안철수 의원 창당 선언 환영... 선의의 경쟁과 협력 관계 될 것” [1] 대변인실 2013.11.29 206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9 |
| 2207 | 천호선 대표, 국정원과 군 등 국가기관의 대통령선거 개입에 대한 특별검사제 추진을 위한 공청회 인사말 대변인실 2013.11.29 158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9 |
| 2206 | 정의당 11월 29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1.28 145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8 |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