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2236 | 정의당 12월 6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5 139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5 |
| 2235 | [정책논평] 일방적 ‘말장난’에 불과한 코레일의 ‘KTX 민영화 종지부’ 선언 대변인실 2013.12.05 152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5 |
| 2234 | 이정미 대변인, 김태흠 의원 막말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가. 사퇴하라. 대변인실 2013.12.05 173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5 |
| 2233 | 이정미 대변인, 채동욱 찍어내기, 결국 이 퍼즐의 마지막 조각은 청와대. 특검으로 진실 밝혀야. 대변인실 2013.12.05 388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5 |
| 2232 | 천호선 대표·정진후 원내수석부대표, 32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05 161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5 |
| 2231 | 정의당 12월 5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4 148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4 |
| 2230 | 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트윗글 조직적 재생산 분석결과 경악, 특검만이 해답 대변인실 2013.12.04 150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4 |
| 2229 | 이지안 부대변인, 드러날만큼 드러난 ‘채동욱 찍어내기’ 청와대는 왜 말이 없나 대변인실 2013.12.04 162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4 |
| 2228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민주당, 새누리당 설득하여 특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 게을리 해서는 안돼” 원내공보국 2013.12.04 1359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4 |
| 2227 | 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-민주 4자 회담 타결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4 196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4 |
| 2226 | 천호선대표, “민주당 사실상 특검 포기 우려” 대변인실 2013.12.04 206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4 |
| 2225 | [정책논평] 12·3 부동산 대책에 관하여 대변인실 2013.12.03 129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3 |
| 2224 | 이지안 부대변인, 홍문종 '절망버스' 망언, 대한민국 갈등버스에 태우려고 작정했나 대변인실 2013.12.03 167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3 |
| 2223 | 정의당 12월 4일(수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03 144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3 |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