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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65756   0

공보팀 2025.06.03
2091 이정미 대변인, 통합진보당 해산청구심판 관련

대변인실 2013.11.05     285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5
2090 정의당 11월 5일(화) 일정

대변인실 2013.11.04     164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4
2089 김제남 원내대변인 (안철수 의원 특검 제안 관련)

원내공보국 2013.11.04     1951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1.04
2088 이정미 대변인, 안철수 의원 국정원 특검 제안 관련

대변인실 2013.11.04     214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4
2087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23차 상무위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11.04     156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4
2086 천호선 대표, 노동정치연대 출범식 축사

대변인실 2013.11.02     185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2
2085 정의당 11월 2일(토)/3일(일)/4일(월) 일정

대변인실 2013.11.01     169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1
2084 이정미 대변인, 동양사태 방조한 국세청의 봐주기,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.

대변인실 2013.11.01     155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1
2083 이정미 대변인,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최종범씨의 죽음을 애도한다

대변인실 2013.11.01     177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1.01
2082 정의당 11월 1일(금) 일정

대변인실 2013.10.31     172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0.31
2081 천호선 대표 제주서 “지난 선거 새누리당 정권 연장위해 정부 조직 총동원된 선거”  [1]

대변인실 2013.10.31     2239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0.31
2080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정감사 마무리 단계, 민주주의.민생 위해 정의당 마지막까지 최선 다 할 것”

원내공보국 2013.10.31     1900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0.31
2079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민의 요구 이해 못하는 대통령은 무능한 대통령, 지금 필요한 것은 대통령의 사과”

원내공보국 2013.10.31     1486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0.31
2078 이정미 대변인, 홍준표 도지사 진주의료원 재개원 거부 관련

대변인실 2013.10.31     141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0.3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