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2292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 법안 발의 기자회견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22 188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2 |
| 2291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철도노조 지도부 강제연행 돌입, 이것이 박근혜 정부식 송구영신인가” 원내공보국 2013.12.22 1370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22 |
| 2290 | 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 시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22 141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2 |
| 2289 | 정의당 12월 21일(토)/22일(일)/23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20 142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0 |
| 2288 | 이정미 대변인, 현대차 비정규직 90억 손배판결…명백한 사법살인 대변인실 2013.12.20 125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0 |
| 2287 | 천호선 대표 소감 “정의롭던 노무현에게 용기 얻기를” 대변인실 2013.12.20 260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0 |
| 2286 | 정의당 12월 20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19 141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9 |
| 2285 | 이정미 대변인, 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수사 중간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.12.19 126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9 |
| 2284 | 이정미 대변인, 대선 1주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19 158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9 |
| 2283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이정현 수석.이혜훈 최고위원의 참으로 이상한 ‘대통령 소통론’, 1년 만에 나라 이 .. 원내공보국 2013.12.19 121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19 |
| 2282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6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19 184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9 |
| 2281 | [정책 논평] 통상임금 대법원 판결 실질적 해결에는 미흡 [1] 대변인실 2013.12.18 205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8 |
| 2280 | 정의당 12월 19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18 143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8 |
| 2279 | 김제남 원내대변인 (대법원 통상임금 판결 관련) 원내공보국 2013.12.18 1774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18 |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