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2306 | [기자회견문] 천호선 대표, 조계사 긴급방문 입장발표 대변인실 2013.12.26 123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6 |
| 2305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·박원석 정책위 의장, 38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26 147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6 |
| 2304 | 이정미 대변인, 온 국민 철도노조 탄압에 격분, 박근혜 정부 통치능력 심판대에 섰다. 대변인실 2013.12.25 122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5 |
| 2303 | 이정미 대변인, 성탄절을 맞아 대변인실 2013.12.25 131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5 |
| 2302 | 정의당 12월 25일(수)/26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24 143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4 |
| 2301 | 이정미 대변인, 남수단 파견 한국 부대에 대한 일본 자위대의 실탄 지원, 한일 군사협력의 서막인가? 대변인실 2013.12.24 149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4 |
| 2300 | 이정미 대변인, 코레일 노조 회유 문건 관련 대변인실 2013.12.24 135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4 |
| 2299 | 천호선 대표 “철도파업 자초, 정말 미래 없는 것은 오히려 朴” 대변인실 2013.12.24 172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4 |
| 2298 | 정의당 12월 24일(화) 일정 대변인실 2013.12.23 141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3 |
| 2297 | 이정미 대변인, 민주노총 폭력 침탈, 경찰 군화발에 민주주의, 노동자의 얼굴 짓밟혀. 대변인실 2013.12.23 135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3 |
| 2296 | 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파업 / 윤상현 새누리당 원내수석부대표 발언 / 김무성의원 무혐의 관련 대변인실 2013.12.23 191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3 |
| 2295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대화 없이 공권력 투입했다 망신만 산 박근혜 정부, 이제라도 철도노조 탄압 중단해야” 원내공보국 2013.12.23 1149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23 |
| 2294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·박원석 정책위의장, 37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3.12.23 223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3 |
| 2293 | 철도지도부 검거 민주노총 침탈 규탄 정의당 긴급기자회견 천호선 대표.심상정 원내대표 발언 대변인실 2013.12.22 199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2 |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