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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65056   0

공보팀 2025.06.03
2245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33차 상무위 모두발언  [1]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304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44 김제남 원내대변인 (국회 예결위 계수조정소위 비교섭단체 배제 /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조문 관..

원내공보국 2013.12.08     1753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08
2243 정의당 12월 7일(토)/8일(일)/9일(월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06     141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6
2242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만델라 전 대통령 영면에 깊은 애도 표한다, 우리에게 영원한 지향으로 남을 것”

원내공보국 2013.12.06     1207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06
2241 이지안 부대변인, 끝이 안보이는 국가기관 불법개입 터널, 이래도 대통령은 특검 수용 안할텐가.

대변인실 2013.12.06     1400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6
2240 이지안 부대변인, 대통령 번뇌 발언, 국가기관 대선개입 문제제기도 한낱 번뇌인가?

대변인실 2013.12.06     131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6
2239 이지안 부대변인, 밀양 고 유한숙님 사망을 애도한다.

대변인실 2013.12.06     136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6
2238 이정미 대변인,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타계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06     118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6
2237 동양대 진중권 교수 5일 정의당 입당, “서민정치 노력" 당부, “박근혜정권, 국민 종북 몰면서 창조(경제)..

대변인실 2013.12.05     225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5
2236 정의당 12월 6일(금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05     1328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5
2235 [정책논평] 일방적 ‘말장난’에 불과한 코레일의 ‘KTX 민영화 종지부’ 선언

대변인실 2013.12.05     144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5
2234 이정미 대변인, 김태흠 의원 막말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가. 사퇴하라.

대변인실 2013.12.05     166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5
2233 이정미 대변인, 채동욱 찍어내기, 결국 이 퍼즐의 마지막 조각은 청와대. 특검으로 진실 밝혀야.

대변인실 2013.12.05     379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5
2232 천호선 대표·정진후 원내수석부대표, 32차 상무위 모두발언

대변인실 2013.12.05     151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5