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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

공보팀   2025.06.03   65056   0

공보팀 2025.06.03
2259 이정미 대변인, 국정원 자체개혁안 발표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12     180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2
2258 정의당, 19일 영화 단체관람한다

대변인실 2013.12.12     1592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2
2257 정의당 12월 12일(목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11     132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1
2256 천호선대표, 박근혜 대통령, “자신을 비판하는 국민을 용납하지 않는 무서운 대통령”

대변인실 2013.12.11     1491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1
2255 정의당 12월 11일(수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46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
2254 이지안 부대변인, 박대통령 발언이야말로 야당협박하고 정쟁 부추기기 위한 것  [1]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80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
2253 이지안 부대변인, 수서발KTX 자회사 의결은 철도민영화 시한폭탄 점화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64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
2252 이지안 부대변인, 장하나.양승조 발언에 대한 집권여당 과잉방위는 특검막고 특위 엎어버리겠다는 정치적..

대변인실 2013.12.10     134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10
2251 이정미 대변인, 정부의 철도 노동자 대량징계 추진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136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50 이지안 부대변인,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, 국가기관 선거개입 물타기이자 제2의 전교조 죽이기.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1244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49 정의당 12월 10일(화) 일정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1457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48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장하나 의원 제명하라는 새누리당 호들갑, 다름 인정 않는 폭력에 불과”

원내공보국 2013.12.09     1251     0

원내공보국 2013.12.09
2247 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파업 돌입/장하나 의원 제명 논의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2113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
2246 이정미 대변인, 예산안조정소위 비교섭단체 배제 사실관계 관련

대변인실 2013.12.09     1806     0

대변인실 2013.12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