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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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"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" 공보팀   2025.05.01 2894 0 |
공보팀 | 2025.05.01 |
2084 | 이정미 대변인, 동양사태 방조한 국세청의 봐주기,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. 대변인실 2013.11.01 150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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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1.01 |
2083 | 이정미 대변인,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최종범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대변인실 2013.11.01 172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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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1.01 |
2082 | 정의당 11월 1일(금) 일정 대변인실 2013.10.31 167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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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31 |
2081 | 천호선 대표 제주서 “지난 선거 새누리당 정권 연장위해 정부 조직 총동원된 선거” [1] 대변인실 2013.10.31 217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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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31 |
2080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정감사 마무리 단계, 민주주의.민생 위해 정의당 마지막까지 최선 다 할 것” 원내공보국 2013.10.31 179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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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31 |
2079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민의 요구 이해 못하는 대통령은 무능한 대통령, 지금 필요한 것은 대통령의 사과” 원내공보국 2013.10.31 145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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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31 |
2078 | 이정미 대변인, 홍준표 도지사 진주의료원 재개원 거부 관련 대변인실 2013.10.31 136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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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31 |
2077 | 이정미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 국정원 대선개입 입장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.10.31 152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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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31 |
2076 | 편협한 사관과 부족한 자질의 유영익 국사편찬위원장은 즉각 사퇴하라. 대변인실 2013.10.31 201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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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31 |
2075 | 정의당 10월 31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3.10.30 158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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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30 |
2074 | 이정미 대변인, 유영익 뉴라이트 교과서 거짓말/재향군인회 대선 개입/美 도청 정부 대응 관련 대변인실 2013.10.30 215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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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30 |
2073 | 정의당 10월 30일(수) 일정 대변인실 2013.10.29 167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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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29 |
2072 | [정책논평] 정부의 조기재취업수당 축소 방침 철회하라 대변인실 2013.10.29 320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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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29 |
2071 | 천호선 “지난 대통령 선거의 정당성 매우 희박... 앞으로 선거 공정할 수 있을지 의문” 대변인실 2013.10.29 200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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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.10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