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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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64628 0 |
공보팀 | 2025.06.03 |
2567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새누리당, ‘후퇴’ 기초연금법 선거용 카드 활용 염치없는 일” 원내공보국 2014.03.06 160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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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6 |
2566 | 천호선 대표, 55차 상무위 모두발언 [1] 대변인실 2014.03.06 233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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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6 |
2565 | 정의당 3월 6일(목) 일정 대변인실 2014.03.05 1838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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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5 |
2564 | 이기중 부대변인, 전북 익산 세 모녀 자살사건 안타까운 현실. 파탄난 복지와 민생 책임 박근혜 대통령에.. 대변인실 2014.03.05 1981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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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5 |
2563 | 천호선 대표, 2/5 KBS라디오 인터뷰 전문. “당내 통합주장 없어, 진보정당 역할 더욱 소중해져” 대변인실 2014.03.05 1982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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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5 |
2562 | 정의당 3월 5일(수) 일정 대변인실 2014.03.04 134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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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4 |
2561 | 이정미 대변인, 朴 복지사각지대 점검 천명/국정원 직원 십알단 활동 관련 대변인실 2014.03.04 1803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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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4 |
2560 | [기자회견문] 박창호 경북도지사 후보 출마선언문 대변인실 2014.03.04 1332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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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4 |
2559 | 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복지를 빈곤층 긴급구제 정도로 여기고 대한민국 복지합의 이해 못하는 박근혜 대통.. 원내공보국 2014.03.04 1371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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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4 |
2558 | 정의당 3월 4일(화) 일정 대변인실 2014.03.03 123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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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3 |
2557 | 천호선 대표·심상정 원내대표, 54차 상무위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4.03.03 214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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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3 |
2556 | 이정미 대변인, 당 지도부 긴급회의 (김-안 신당 창당 관련) 결과 [1] 대변인실 2014.03.02 572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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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3.02 |
2555 | 정의당 3월 1일(토)/2일(일)/3일(월) 일정 대변인실 2014.02.28 134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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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2.28 |
2554 | 이기중 부대변인, 개봉관 확대 관련 대변인실 2014.02.28 1403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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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2.2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