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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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118800 0 |
공보팀 | 2025.06.03 | |
| 13 | 노회찬은 무죄입니다 [1] 대변인실 2013.02.14 6172    1 |
대변인실 |
2013.02.14 |
| 12 | 용산참사 4주기를 맞아 대변인실 2013.01.19 2498    1 |
대변인실 |
2013.01.19 |
| 11 | 유통법 수정안을 철회하고 지경위에서 여야가 합의한 원안을 통과시켜야 한다 대변인실 2012.12.31 2189    0 |
대변인실 |
2012.12.31 |
| 10 | 제주해군기지 예산 2천9억원 삭감없이 2013년 예산안, 절대 통과시킬 수 없다 대변인실 2012.12.31 2415    0 |
대변인실 |
2012.12.31 |
| 9 | 전태일 열사 42주기, 노동자의 땀의 정의가 실현되는 세상 만들겠다 대변인실 2012.11.13 2530    0 |
대변인실 |
2012.11.13 |
| 8 | 농업은 생명의 근간이고, 민생의 출발이다 대변인실 2012.11.11 3161    0 |
대변인실 |
2012.11.11 |
| 7 | 학교비정규직노동자들의 파업, 전적으로 박근혜 후보의 책임이다 대변인실 2012.11.09 2967    0 |
대변인실 |
2012.11.09 |
| 6 | ‘목포-제주 간 해저터널 계획’은 민주당 버전 4대강 사업, 즉각 폐기하기 바란다 대변인실 2012.11.07 3296    1 |
대변인실 |
2012.11.07 |
| 5 | 삼성은 서해안 유류피해 가해자로서 그 책임을 다해야 한다 [1] 대변인실 2012.10.25 3224    0 |
대변인실 |
2012.10.25 |
| 4 | 현대차 박현제 비정규직 지회장 연행을 강력히 규탄한다 대변인실 2012.10.25 2766    0 |
대변인실 |
2012.10.25 |
| 3 | 검찰은 진보정의당 당원들에 대한 구속수사를 즉각 중단하라 [1] 대변인실 2012.10.24 3627    1 |
대변인실 |
2012.10.24 |
| 2 | 진보정치혁신모임 전국회의 결의문 [5] 진보정치혁신모임 2012.09.16 7921    0 |
진보정치혁신모임 |
2012.09.16 |
| 1 | 통합진보당 지방의원 탈당 성명서 [8] 진보정치혁신모임 2012.09.13 8207    0 |
진보정치혁신모임 |
2012.09.13 |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