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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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16695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324 |
'故이예람 중사 특검' 수사 종결, 군 성폭력 뿌리 뽑는 반면교사로 삼아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9.13 446    0 |
공보실 |
2022.09.13 |
323 |
하이트진로 하청노동자 파업 타결, 저임금과 원하청 구조 개선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9.12 567    0 |
공보실 |
2022.09.12 |
322 |
평등하고 넉넉한 추석 명절, '노란봉투법'과 함께 해주십시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9.08 585    0 |
공보실 |
2022.09.08 |
321 |
발전공기업의 윤 정부‘친원전’코드 맞추기는 명백한 기후 대응 역행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9.07 510    0 |
공보실 |
2022.09.07 |
320 |
전 정부 지우기식 시민사회 활성화 규정 폐지는 부적절합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9.07 675    0 |
공보실 |
2022.09.07 |
319 |
6기 제22차 전국위원회 회의 결과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9.03 573    0 |
공보실 |
2022.09.03 |
318 |
김건희 여사 주가 조작 의혹, 더 이상 '봐주기·특혜 수사' 안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9.02 532    0 |
공보실 |
2022.09.02 |
317 |
‘파업은 불법’이라는 국민의힘 인식 자체가 위헌적입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9.02 441    0 |
공보실 |
2022.09.02 |
316 |
나랏돈은 윤 대통령의 쌈짓돈이 아닙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9.01 468    0 |
공보실 |
2022.09.01 |
315 |
3%도 안되는 농업예산, 어떻게 농사를 지으란 말입니까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8.31 444    0 |
공보실 |
2022.08.31 |
314 |
구축함 통신 두절 보고 누락, 이래서야 '신해양강국 건설’ 가능하겠습니까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8.29 443    0 |
공보실 |
2022.08.29 |
313 |
더불어민주당 새 지도부 선출을 축하하며, 다원적 민주정치를 기대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8.28 556    0 |
공보실 |
2022.08.28 |
312 |
'아름다운 여성 이미지’가 아니라, '성평등한 여당 이미지’부터 찾으십시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8.26 523    0 |
공보실 |
2022.08.26 |
311 |
특권 앞에 바람보다 먼저 누워버린 경찰, 어깨 위의 무궁화가 부끄럽습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8.25 566    0 |
공보실 |
2022.08.2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