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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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"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" 공보팀   2025.05.01 3083 0 |
공보팀 |
2025.05.01 |
5593 |
50억 클럽 의혹 최초 제기한 국민의힘, ‘50억 클럽 특검’에 입장을 밝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28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
5592 |
‘노란봉투법’ 막겠다며 날뛰는 재계와 대통령, 주5일제 도입 때도 그들은 그랬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30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
5591 |
무책임한 군사적 도발 즉각 중단, 외교적 해결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26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
5590 |
윤석열 대통령은 반노동의 악의적 프레임 짜기를 중단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7 39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7 |
5589 |
국방백서 ‘북한 적 규정’ 부활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7 36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7 |
5588 |
정의당의 '50억 클럽 뇌물 사건 특검법', 정쟁으로 꽉 막힌 국회를 뚫어버릴 묘안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7 40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7 |
5587 |
반성도 사과도 없는 뻔뻔함, 군국주의의 잔재이자 침략의 상징인 기미가요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7 34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7 |
5586 |
부자감세는 적극적, 난방비 폭탄 민생 대책은 말로 때우려는 윤석열 정부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32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5585 |
대통령이 이미 당대표인데 ‘명예’는 무엇 하러 붙인답니까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31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5584 |
서면 조사 협의 통탄, 검찰은 김건희 여사를 당장 소환 조사 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34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5583 |
이재명 대표 구속영장 청구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55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5582 |
‘노란봉투법’ 환노위 소위 통과, 노동자 쥐어짜는 사회를 바꾸기 위한 첫걸음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30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5581 |
서울학생인권조례 폐지, 반드시 막아내겠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6 33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6 |
5580 |
후쿠시마 사고 12주년, 핵발전소 폐쇄 서명에 집중 돌입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15 28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