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609 |
故 변희수 순직 인정, 국방부의 전향적 결정을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4 50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4 |
| 5608 |
저출생 대책, 획기적인 정책 방향 선회가 절실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4 61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4 |
| 5607 |
위성정당 헌법소원 각하 결정,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4 77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4 |
| 5606 |
의사 수 확대와 공공의대 추진 더 미룰 수 없습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3 60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3 |
| 5605 |
현장실습생 보호법 제정, 다음 소희는 없어야 한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3 73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3 |
| 5604 |
법원의 파리바게뜨 노사합의 효력정지 결정은 반헌법적, 반노조법적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2 54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2 |
| 5603 |
기득권 특권층의 노란봉투법 악마화, 국민들은 거짓 선동에 더 이상 속지 않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2 45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2 |
| 5602 |
노조 향한 거짓말·날조·무지, 머리는 한없이 투명한데 정치적으로는 불순한 대통령의 입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2 49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2 |
| 5601 |
노란봉투법 상임위 통과, 노동자의 승리를 향해 한 걸음을 뗀 역사적 순간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1 62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1 |
| 5600 |
다수결의 원칙이 지배하는 사회일수록 소수자의 권리 보호를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[류호정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2.21 64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2.21 |
| 5599 |
국민의힘 김기현 의원 투기 의혹, 국민들은 모든 게 진실이었던 이명박근혜 경선이 떠오릅니다 [이재랑 .. 대변인실 2023.02.21 47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1 |
| 5598 |
법원의 동성 부부의 건보 피부양자 자격 인정, 역사적 판결을 환영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1 45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1 |
| 5597 |
강제동원 배상 문제, 피해자 의견을 배제한 정치적 결단은 무용하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50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
| 5596 |
5.18 역사 왜곡의 현장, 셀프 면죄부 행사 규탄한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2.20 47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2.2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