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637 |
화마가 삼킨 소방관 영웅, 정의당은 숭고한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7 420 0 |
 대변인실 |
2023.03.07 |
| 5636 |
이태원참사 유족 법률지원단, 유가족협의회 상담사례 0 ... 진정성 없는 정치의 표본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7 429 0 |
대변인실 |
2023.03.07 |
| 5635 |
강제징용 정부 해법, 대일굴욕외교의 결정판이자 완전한 외교실패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6 561 0 |
대변인실 |
2023.03.06 |
| 5634 |
일 시키는 건 현금, 휴식은 부도어음. 과로 사회 조장 노동 개악 철회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6 533 0 |
대변인실 |
2023.03.06 |
| 5633 |
50억 특검, 국힘과 민주당에 맡길 수는 없지 않습니까?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6 478 0 |
대변인실 |
2023.03.06 |
| 5632 |
강제동원 배상, 일본 전범 기업 변호사 자처하는 윤석열 정부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6 503 0 |
대변인실 |
2023.03.06 |
| 5631 |
땅 투기 의혹 후보를 당 대표로 뽑겠다니, 그 당도 참 안 됐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3 447 0 |
대변인실 |
2023.03.03 |
| 5630 |
무분별한 규제완화로 재벌 민원 해결사 자처하는 막가파식 윤석열 정부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3 384 0 |
대변인실 |
2023.03.03 |
| 5629 |
국회 열어놓고 해외 나간 민주당, '방탄국회' 오얏나무 아래서 갓끈 고쳐 맨 꼴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3 471 0 |
대변인실 |
2023.03.03 |
| 5628 |
잇달은 노인 자살, 노인 빈곤에 대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3 572 0 |
대변인실 |
2023.03.03 |
| 5627 |
죽음으로 호소한 전세사기에 대한 실망스러운 대책,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2 706 0 |
대변인실 |
2023.03.02 |
| 5626 |
쿠팡 잇따른 노동자 사망사고, 쿠팡과 노동부는 실질적 대책 내놔야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2 690 0 |
대변인실 |
2023.03.02 |
| 5625 |
작년 한 해, 874명의 노동자가 집에 돌아가지 못했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2 510 0 |
대변인실 |
2023.03.02 |
| 5624 |
경제 한파에 난방비 폭탄까지, 대안은커녕 뱉은 말도 지키지 못하는 윤 정부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2 449 0 |
대변인실 |
2023.03.0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