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651 |
주 69시간제 2030도 좋아한다는 성일종 정책위의장, 이 정도면 리플리 증후군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0 68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0 |
| 5650 |
윤석열 정부는 호구외교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0 55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0 |
| 5649 |
김건희 특검, 국민과 정의당의 길에 거대 양당의 얄팍한 잣대를 들이밀지 말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10 57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10 |
| 5648 |
서민에게 난방비 폭탄 넘기는 정부, 대통령이 한 말도 안 지킬 겁니까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9 53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9 |
| 5647 |
건설 현장 아무것도 모르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, 결국 할 줄 아는 건 맥아리 없는 호통뿐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9 48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9 |
| 5646 |
김건희 여사 특검이 정쟁이라는 국민의힘, 누워서 침 뱉지 말고 협치와 민생 위한 ‘국회 수습’에 나서십.. 원내공보국 2023.03.09 487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3.09 |
| 5645 |
전세사기, 전시행정이 아니라 즉각적인 피해 대책을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9 69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9 |
| 5644 |
국민의힘 김기현 신임당대표 선출 관련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8 52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| 5643 |
청년 삶 제대로 조명 못 한 ‘청년 삶 실태조사’, 실태를 모르는데 대책을 세우겠습니까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8 57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| 5642 |
신당역 살인사건, 수 차례 성범죄자를 방치한 서울교통공사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8 45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| 5641 |
윤석열 대통령, 치욕적 대일외교 사과와 철회 없다면 국민과 함께 강력히 대응해 나갈 것 [김희서 수석대.. 대변인실 2023.03.08 46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| 5640 |
나치 독일보다 노동자 쥐어짜는 윤석열 정부, 도대체 어떤 나라를 만들고자 하는 겁니까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8 64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| 5639 |
3.8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, 장미를 전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8 56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8 |
| 5638 |
이제 검찰의 시간은 끝났습니다. 정의당은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발의할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07 56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3.0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