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707 |
툭하면 거부권 타령하는 대통령, 그러다가 국민에게 거부당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8 500 0 |
 대변인실 |
2023.03.28 |
| 5706 |
성소수자 인권 모임 소속 학생 색출·징계한 총신대, 존재를 처벌할 수는 없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8 626 0 |
대변인실 |
2023.03.28 |
| 5705 |
일본 교과서 왜곡, 굴종외교로 인해 이미 예견된 일, 윤석열 정부가 조장한 꼴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8 511 0 |
대변인실 |
2023.03.28 |
| 5704 |
노란봉투법 법사위 계류, 국민의힘은 몽니를 거두고, 국민과 국회의 책무를 돌아보십시오. [김희서 수석.. 대변인실 2023.03.28 558 0 |
대변인실 |
2023.03.28 |
| 5703 |
이천 물류센터 노동자 사망 관련, 중대재해처벌법 적용하여 엄중 조치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8 474 0 |
대변인실 |
2023.03.28 |
| 5702 |
학폭 조치 불복 증가 추세 관련, 오늘도 많은 ‘연진이’들이 멀쩡히 등교 중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7 440 0 |
대변인실 |
2023.03.27 |
| 5701 |
국민의힘 저출생 대책안마저 부자감세, 부자감세에 진심이긴 하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7 457 0 |
대변인실 |
2023.03.27 |
| 5700 |
강제동원 전범기업의 한국 내 특허권 압류 명령, 직접 배상의 길 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7 375 0 |
대변인실 |
2023.03.27 |
| 5699 |
양두구육 윤석열정부 노동개악 멈추고, 노동개혁의 정도를 걷기 바랍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7 403 0 |
대변인실 |
2023.03.27 |
| 5698 |
장제원 의원 행안위 고성 관련, 권위주의 가득한 의원 ‘막말완박’해야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7 446 0 |
대변인실 |
2023.03.27 |
| 5697 |
정의당은 오늘 김건희여사 특검법을 발의 했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4 600 0 |
대변인실 |
2023.03.24 |
| 5696 |
검사 출신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의 맞춤 선택형 법치주의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4 446 0 |
대변인실 |
2023.03.24 |
| 5695 |
한국 ‘주 69시간제’ 잇단 외신 보도 관련, 자칭 ‘영업사원 1호’가 가장 영업 망치고 있어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4 428 0 |
대변인실 |
2023.03.24 |
| 5694 |
'서해수호의 날'을 맞아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3.24 544 0 |
대변인실 |
2023.03.24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