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777 |
취업규칙으로 노동자 옥죄는 ‘다이소’, 노동자도 1,000원짜리 물건으로 여기는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7 535 0 |
 대변인실 |
2023.04.17 |
| 5776 |
‘주 69시간제’ 입법예고기간 종료, 곰팡이 털어낸다고 썩은 빵 먹을 수 없어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7 514 0 |
대변인실 |
2023.04.17 |
| 5775 |
전세사기 세 번째 피해자 사망, 여야를 떠나 발 벗고 나서야 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7 631 0 |
대변인실 |
2023.04.17 |
| 5774 |
모든 원전 가동 중단한 독일 정부, 우리도 아름다운 이별 준비해야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7 443 0 |
대변인실 |
2023.04.17 |
| 5773 |
낡고 부패한 정치 현실 목도. 민주당의 적극적 협조, 수사기관의 공정한 수사를 촉구합니다. [김희서 수.. 대변인실 2023.04.17 655 0 |
대변인실 |
2023.04.17 |
| 5772 |
세월호 기억과 반성에 역행하는 윤석열 정부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7 395 0 |
대변인실 |
2023.04.17 |
| 5771 |
4.16 세월호 참사 9주기, 잊지 않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5 578 0 |
대변인실 |
2023.04.15 |
| 5770 |
국민들로부터 레드카드 받은 무능외교. 대국민사과와 외교라인 전면쇄신이 필요합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.. 대변인실 2023.04.14 417 0 |
대변인실 |
2023.04.14 |
| 5769 |
4.14 기후정의 파업, 정의당은 오늘 모든 것을 멈추고 기후정의 최전선으로 달려갑니다. [김희서 수석대.. 대변인실 2023.04.14 478 0 |
대변인실 |
2023.04.14 |
| 5768 |
야당 대표 안 만난 지 340일째, 민주화 이후 이런 대통령은 없었다.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4 396 0 |
대변인실 |
2023.04.14 |
| 5767 |
예타 면제 기준 1,000억 원으로 두 배 상향, 거대 양당의 기득권 동맹은 공고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3 398 0 |
대변인실 |
2023.04.13 |
| 5766 |
미 유출문건에 한국의 우크라이나 살상무기 우회 지원 명시, 까마귀 날자 포탄 떨어집니다. [김희서 수석.. 대변인실 2023.04.13 516 0 |
대변인실 |
2023.04.13 |
| 5765 |
민주당 전당대회 불법 정치자금 의혹 관련, 진실을 명백히 밝혀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3 422 0 |
대변인실 |
2023.04.13 |
| 5764 |
공정과 상식 외치던 윤석열 대통령의 궁색한 측근 챙기기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12 417 0 |
대변인실 |
2023.04.1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