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805 |
깡통전세·전세사기 예측할 수 있었던 재난, 국가가 책임져야 합니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5 67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5 |
| 5804 |
‘방탄폭주’ 국민의힘은 법사위 심사부터 동참하길 [류호정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4.25 602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4.25 |
| 5803 |
새단장 마친 국힘 윤리위, 태영호·김재원 엄중한 징계 내려야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5 45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5 |
| 5802 |
한참 늦은 검찰의 사후약방문 쇼, 이제는 쌍특검의 시간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5 55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5 |
| 5801 |
장예찬 청년재단 17억 정부사업 수탁, 청년재단을 친윤 청년 양성소로 쓰는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5 53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5 |
| 5800 |
양당의 구태 정치 경쟁, 참으로 질낮은 정치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52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| 5799 |
역사를 잊고 국민마저 폄훼하는 윤석열 대통령, 무릎 꿇고 국민께 용서를 구해야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49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| 5798 |
10.29 이태원 참사 특별법 공동발의, 단 한 명도 함께 하지 않은 국민의힘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48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| 5797 |
깡통전세 선 지원 후 구상권 청구, 국가가 키워 온 급한 불 국가가 끄라는 것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57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| 5796 |
정의당 전세사기 깡통전세 대책특위 구성, 위원장에 심상정 의원 선임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57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| 5795 |
윤석열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, 국민적 불안을 해소시킬 외교 행보 되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49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| 5794 |
‘노란봉투법’ 직부의 가능, 여당은 노란봉투법 막으려는 시도 중단해야 합니다.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4 63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4 |
| 5793 |
송영길 전 대표 기자회견 관련, 낡고 후진 민주당의 구태정치에 분노가 치밉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3 55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3 |
| 5792 |
제발 저리는 국민의힘 윤재옥 원대, 국민을 속이는 못된 프레임을 거두기 바랍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4.21 50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4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