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875 |
집회 앞두고 간호대학에 연락 돌린 교육부, 이제 공안 경찰을 자처하는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9 461 0 |
 대변인실 |
2023.05.19 |
| 5874 |
‘집회 제한’ 운운하는 경찰청장, 노조 혐오로 똘똘 뭉친 경찰청장은 초법적 존재인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8 459 0 |
대변인실 |
2023.05.18 |
| 5873 |
‘기획분신설’ 왜곡보도에 편승한 원희룡 장관, 사람이 쓴 글이 아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8 401 0 |
대변인실 |
2023.05.18 |
| 5872 |
5.18 43주년, 정의당은 새롭게 혁신하는 민주주의를 약속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8 429 0 |
대변인실 |
2023.05.18 |
| 5871 |
노조 때려잡기 기획 수사, 정권의 몽둥이가 된 경찰이 노동자를 죽음으로 몰았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7 451 0 |
대변인실 |
2023.05.17 |
| 5870 |
응급의료 시스템 붕괴, 정부는 직무유기를 멈추고 비상대책을 수립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7 618 0 |
대변인실 |
2023.05.17 |
| 5869 |
강남역 살인사건 7주기, 추모와 연대로 성평등한 세상에 함께하겠습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7 433 0 |
대변인실 |
2023.05.17 |
| 5868 |
의혹 규명보다 정치 셈법 앞서는 양당, 국회의원 코인 전수조사 즉각 해야한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7 387 0 |
대변인실 |
2023.05.17 |
| 5867 |
이태원 참사 후 200일, 윤석열 정권 비호하다 책무를 잊은 것은 아닌지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6 474 0 |
대변인실 |
2023.05.16 |
| 5866 |
윤석열 대통령의 불통개혁, 제발 그런 개혁 하지마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6 341 0 |
대변인실 |
2023.05.16 |
| 5865 |
‘전세사기 특별법’ 제정 촉구, 더이상 단 한 명의 국민도 잃을 수 없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6 344 0 |
대변인실 |
2023.05.16 |
| 5864 |
대통령의 연이은 거부권 행사, 전 국민적 역풍을 맞게 될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6 565 0 |
대변인실 |
2023.05.16 |
| 5863 |
후쿠시마 오염수 시찰단 파견, 정부가 오염수의 기미상궁을 자처하는 꼴이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5 487 0 |
대변인실 |
2023.05.15 |
| 5862 |
尹 대통령 간호법 거부권 행사 예정, 손가락이 아닌 가리키는 곳을 보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15 605 0 |
대변인실 |
2023.05.15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