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903 |
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중독, 당장 멈추지 않으면 정권의 생명을 단축시킬 것입니다.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6 51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6 |
| 5902 |
누리호 3차 발사 성공 축하, 연구자들의 처우 문제제기 외면하지 말아야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6 45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6 |
| 5901 |
졸속 인공지능육성법, 세계 최초에 눈멀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하지 마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6 42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6 |
| 5900 |
문화제와 노숙 농성까지 강경 진압, 윤석열 정부는 시민이 예비 범죄자로 보입니까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6 36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6 |
| 5899 |
전세사기 특별법·김남국 방지법 등 본회의 결과 관련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5.25 45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05.25 |
| 5898 |
우크라 위한 포탄 수십만발 이송 보도 관련, 정부는 ‘살상무기 지원 없다’는 입장 분명히 밝혀야 [이재랑.. 대변인실 2023.05.25 42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5 |
| 5897 |
있지도 않은 유서 대필 의혹으로 언론임을 포기한 월간조선, 조선NS. 석고대죄 하십시오. [김희서 수석대.. 대변인실 2023.05.25 40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5 |
| 5896 |
욱일기 단 일본 자위대 호위함 부산항 입항은 안 된다는 분명한 입장을 전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5 46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5 |
| 5895 |
전세사기 피해자 4번째 극단적 선택, 보완 입법 조속히 진행해야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5 38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5 |
| 5894 |
민주당 돈 봉투 사건, 윤관석, 이성만 의원은 불체포특권 내려놓고 자진출두하십시오.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5 39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5 |
| 5893 |
집회 허가제 부활, 경찰의 강제해산 훈련, 모든 전체주의 독재는 이렇게 시작되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5 40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5 |
| 5892 |
중소기업 정책 만족도 77%가 윤석열 정부 지지율? 노동자의 피눈물 밟고 선 폭력적 유머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4 43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4 |
| 5891 |
불법 집회로 왜곡 선동하는 윤석열 정부와 여당, 경찰들은 비폭력 시위가 정착됐다며 난색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4 45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4 |
| 5890 |
윤석열 정부 외국인 가사도우미 적극 검토, 현대판 노예제도를 정부가 나서서 하려 합니까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5.24 43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5.24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