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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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"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" 공보팀   2025.05.01 2601 0 |
공보팀 | 2025.05.01 |
609 | 이정미 대변인, 사이버사령부 정치개입 수사결과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4.08.19 123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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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19 |
608 | 김제남 원내대변인, 세월호 유가족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면담 관련 원내공보국 2014.08.18 1346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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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18 |
607 | 이정미 대변인, 프란치스코 교황 방한 일정 종료 / ‘세월호특별법’, 새누리당 결단 촉구 대변인실 2014.08.18 1354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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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18 |
606 | 김제남 원내대변인, 김무성 대표 등 새누리당 최고위 발언 관련 원내공보국 2014.08.18 128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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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8.18 |
605 | 동작을 노회찬 후보 배우자 김지선 씨 오늘(30일) 투표 노회찬캠프 2014.07.30 1750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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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30 |
604 | 김제남 원내대변인, 세월호 특검 추천권 관련 원내공보국 2014.07.29 1194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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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9 |
603 | 박원석 대변인, 7·30 재보궐 선거운동 마지막 날 관련 대변인실 2014.07.29 1241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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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9 |
602 | 김제남 원내대변인, 세월호 특검 추천 대안(정의당 특별법안) 관련 원내공보국 2014.07.29 1226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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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9 |
601 | 박원석 대변인, 군부대 이등병 자살 사건 관련 대변인실 2014.07.28 1480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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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8 |
600 | 박원석 대변인, 새누리당 나경원 후보, ‘노란 리본’ 고발 / 나경원 후보의 '거짓공약' 관련 대변인실 2014.07.28 182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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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8 |
599 | 김제남 원내대변인, 세월호 청문회 증인 채택 관련 원내공보국 2014.07.28 130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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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8 |
598 | 세월호 서명운동 ‘노란색’ 사용 이유로 노회찬 선대위 고발한 나경원, 도덕.형사책임 져야 노회찬캠프 2014.07.27 691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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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7 |
597 | 박원석 대변인, 나경원 후보에게 다시 한 번 TV 공개토론 제안 / 사전투표 투표율 등 대변인실 2014.07.27 1258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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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7 |
596 | 박원석 대변인, 역대 재보선 최고 사전투표율, 동작을 4% 육박 대변인실 2014.07.26 1323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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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.07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