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6253 |
검찰의 뉴스타파·TBC 압수수색, 언론 탄압이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15 46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5 |
| 6252 |
헌재 결정 부정한 김행 후보자, 어디서 이런 자들만 골라 왔나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15 45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5 |
| 6251 |
극언 일삼은 신원식 국방부 장관 후보자, 반역 옹호하는 자에게 안보 맡길 수 없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15 48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5 |
| 6250 |
해병대 생존병사 어머니 해병1사단장 고발, 비극의 원흉들을 앞으로 끌어내야 한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14 47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4 |
| 6249 |
신당역 스토킹 살인사건 1주기, 여성 배제 정책과 혐오 정치를 단호하게 청산해 갈 것입니다 [김희서 수.. 대변인실 2023.09.14 46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4 |
| 6248 |
일본정부 공식사과 운운 유엔 보고서, 윤석열 정부는 거짓과 기만 사과하고 바로잡아야 [김희서 수석대변.. 대변인실 2023.09.14 42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4 |
| 6247 |
‘기득권 단합’ 꾀하는 양당의 선거제 개악, 반드시 막아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14 46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4 |
| 6246 |
김기현·박근혜 만남, 적폐통합의 비루한 행보. 민심을 두려워해야 할 것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14 44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4 |
| 6245 |
정의당은 민영화 저지,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전국철도노동조합의 총파업을 지지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13 58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3 |
| 6244 |
국민과도 싸우겠다는 윤석열 정부의 오만함이 드러난 폭주, 적폐 개각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13 50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3 |
| 6243 |
“개념없는 개념 연예인 너무 많다”는 김기현 대표, 개념 없는 정치인이 대표까지 하고 있는 게 문제다 [.. 대변인실 2023.09.13 49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3 |
| 6242 |
“정치 현안, 언급하지 않는 게 바람직하다”는 대통령실, 이런 ‘선택적 침묵’이야말로 가장 질 나쁜 ‘정치.. 대변인실 2023.09.12 50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2 |
| 6241 |
이종섭 장관 사의 표명, 짜고 치는 고스톱이자, 꼬리 잘라 빼돌리기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12 48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2 |
| 6240 |
북러 정상회담 관련, 한미일 북중러 대립을 넘어 평화의 전기를 마련해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12 71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09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