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6267 |
김행 후보자의 ‘주식파킹’ 의혹과 국민 기만, 사퇴해야 할 중대한 사안임을 인식해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25 440 0 |
 대변인실 |
2023.09.25 |
| 6266 |
정기국회 휴업, 반장 안 온다고 학교 문 닫는 게 말이 되나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25 512 0 |
대변인실 |
2023.09.25 |
| 6265 |
강제추행죄 판단기준의 확대 판결 환영, ‘비동의 강간죄’ 입법으로 나아가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22 484 0 |
대변인실 |
2023.09.22 |
| 6264 |
정의당은 9.23 기후정의행진에 나섭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22 501 0 |
대변인실 |
2023.09.22 |
| 6263 |
경찰의 심야집회 원천 금지 추진, 공권력이 국민에게 목줄 채우겠다는 것이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21 507 0 |
대변인실 |
2023.09.21 |
| 6262 |
노란봉투법, 반드시 통과해야 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21 566 0 |
대변인실 |
2023.09.21 |
| 6261 |
‘첫 변론’ 상영 금지 가처분 인용, 응당한 사필귀정입니다 [김가영 부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21 530 0 |
대변인실 |
2023.09.21 |
| 6260 |
조정훈 의원 국힘 1호 인재 영입, 민주주의를 수치로 물들인 ‘무원칙’ 위성정당의 몰락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20 581 0 |
대변인실 |
2023.09.20 |
| 6259 |
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교섭단체 대표연설, ‘악화일로의 미래’만 보인다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9.20 481 0 |
 원내공보국 |
2023.09.20 |
| 6258 |
헌재판결에도 반하는 김행 후보자의 ‘여성 자기결정권’ 부정 입장, 결정적인 여가부장관 결격사유입니다 .. 대변인실 2023.09.20 498 0 |
대변인실 |
2023.09.20 |
| 6257 |
‘정순신 방지법’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20 587 0 |
대변인실 |
2023.09.20 |
| 6256 |
검찰의 무리한 정치기획, 한동훈 장관의 포악한 혀놀림.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는 없습니다 [김희서 .. 대변인실 2023.09.19 569 0 |
대변인실 |
2023.09.19 |
| 6255 |
이균용 대법원장 후보자, 3가지 원칙으로 철저 검증할 것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09.19 503 0 |
원내공보국 |
2023.09.19 |
| 6254 |
김태우 공천, 반칙으로 퇴장당한 선수가 또다시 얼굴을 들이밀고 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09.18 497 0 |
대변인실 |
2023.09.18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