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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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43740 0 |
공보팀 | 2025.06.03 |
1519 | 한창민 대변인, ‘원샷법’ 친인척 특혜 의혹, 하필이면 오비이락인가 / 인천교통공사 탈선사고 은폐 관련 대변인실 2016.10.07 101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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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07 |
1518 | 한창민 대변인, `비선게이트`,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은 결단해야 한다 대변인실 2016.10.06 82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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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06 |
1517 | 한창민 대변인, 백남기 특검/주요부문 당직자 임명 관련 대변인실 2016.10.06 79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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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06 |
1516 | 한창민 대변인, 태풍 차바 피해 관련 대변인실 2016.10.05 79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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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05 |
1515 | 한창민 대변인, 패밀리레스토랑 애슐리 노동착취 실태 관련/박근혜 정부 기업 기부금 모금 논란 관련 대변인실 2016.10.05 104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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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05 |
1514 | 한창민 대변인, 가습기살균제 특위 종료 관련 대변인실 2016.10.04 69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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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04 |
1513 | 한창민 대변인, 10.4선언 9주년/아베 총리 위안부 문제 사죄 거부/백남기 농민 사망원인 논란/미르재단·K.. 대변인실 2016.10.04 271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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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04 |
1512 | 한창민 대변인, 단기 4349년 개천절을 맞아 대변인실 2016.10.03 71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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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03 |
1511 | 한창민 대변인, 이정현 대표 단식 중단과 새누리당 국감 복귀 관련 대변인실 2016.10.02 109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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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02 |
1510 | 한창민 대변인, 68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대변인실 2016.10.01 85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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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01 |
1509 | 한창민 대변인, 조원진 의원은 친박의 품격을 지켜라 대변인실 2016.09.30 107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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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9.30 |
1508 | 한창민 대변인, 성과연봉제 미도입 기관 패널티 부여하겠다는 박근혜정부 참으로 치졸하다 대변인실 2016.09.30 108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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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9.30 |
1507 | 한창민 대변인, 사드 제3부지 발표 / 청와대, 꼼수로 의혹 덮을 수 없다 / 진실규명이 끝나지 않는 한 세.. 대변인실 2016.09.30 85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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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9.30 |
1506 | 한창민 대변인, 중앙노동위의 입장을 주목한다. 대변인실 2016.09.29 98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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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09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