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 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|---|---|---|---|
| 1549 | 추혜선 대변인, 청와대는 증거인멸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대변인실 2016.10.31 1290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31 |
| 1548 | 추혜선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은 인적쇄신의 주체가 아니고 대상이다 대변인실 2016.10.30 742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30 |
| 1547 | 추혜선 대변인, 검찰은 즉각 최순실 소환 수사에 나서라. 대변인실 2016.10.30 736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30 |
| 1546 | 한창민 대변인, 사표 낼 사람은 박근혜 대통령이다 대변인실 2016.10.29 899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29 |
| 1545 | 한창민 대변인, 신문법 시행령 위헌 결정 관련 대변인실 2016.10.27 780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27 |
| 1544 | 한창민 대변인, 변죽특검은 대국민사기극이다. 대변인실 2016.10.27 1045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27 |
| 1543 | 한창민 대변인, 새누리당은 국기문란의 방조자다 대변인실 2016.10.26 844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26 |
| 1542 | 한창민 대변인, 대통령이 책임져야 한다 대변인실 2016.10.26 908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26 |
| 1541 | 한창민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 사과 절망스럽다 대변인실 2016.10.25 1087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25 |
| 1540 | 한창민 대변인, 경찰 부검영장 강제집행은 루비콘 강을 건너는 것이다 대변인실 2016.10.25 1045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25 |
| 1539 | 추혜선 대변인, 정치권 전체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특별법 통한 특검도입과 진상규명에 나설 때다 대변인실 2016.10.25 859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25 |
| 1538 | 추혜선 대변인, 개헌으로 최순실 게이트 덮을 수 없다 대변인실 2016.10.24 1172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24 |
| 1537 | 추혜선 대변인, 경찰은 故 백남기 농민에 대한 강제부검시도 즉각 중단하라 대변인실 2016.10.23 837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23 |
| 1536 | 추혜선 대변인, 71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대변인실 2016.10.21 1073    0 |
대변인실 |
2016.10.21 |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