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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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44653 0 |
공보팀 | 2025.06.03 |
1561 | 추혜선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 김병준 국무총리 후보자 내정철회 의사표명 관련 대변인실 2016.11.08 89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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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8 |
1560 | 추혜선 대변인, 문화예술인 블랙리스트 진실 밝혀야 대변인실 2016.11.08 70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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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8 |
1559 | 추혜선 대변인, 가장 빠르고 유일한 국정정상화의 길은 박근혜 대통령의 즉각적인 퇴진이다 대변인실 2016.11.07 56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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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7 |
1558 | 한창민 대변인, 고 백남기 농민을 보내며 대변인실 2016.11.05 67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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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5 |
1557 | 한창민 대변인, 대통령은 피해자가 아니라 피의자다 대변인실 2016.11.04 79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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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4 |
1556 | 한창민 대변인, 심상정 상임대표-박원순 시장 긴급 면담 결과 관련 대변인실 2016.11.04 84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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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4 |
1555 | 한창민 대변인, 김병준 총리 내정자 기자회견 관련 대변인실 2016.11.03 63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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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3 |
1554 | 한창민 대변인, 10% 지지로 국정을 장악하겠다는 오만한 대통령/상무위 결과 관련 대변인실 2016.11.03 65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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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3 |
1553 | 한창민 대변인, 박 대통령, 민심에 맞선다면 국민 분노가 청와대 뒤덮을 것 대변인실 2016.11.02 62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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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2 |
1552 | 한창민 대변인, 대국민 선전포고인 최순실 방탄내각, 국민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대변인실 2016.11.02 105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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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2 |
1551 | 추혜선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, 모든 것 내려놓고 국민 앞으로 걸어나오시라 대변인실 2016.11.01 90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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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1.01 |
1550 | 추혜선 대변인, 검찰,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결과 내놔야 대변인실 2016.10.31 77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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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31 |
1549 | 추혜선 대변인, 청와대는 증거인멸 시도를 즉각 중단하라 대변인실 2016.10.31 119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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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31 |
1548 | 추혜선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은 인적쇄신의 주체가 아니고 대상이다 대변인실 2016.10.30 65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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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6.10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