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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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 21대 대선 출마선언문 "우리를 지키는 진보 대통령이 되겠습니다" 공보팀   2025.05.01 153 0 |
공보팀 |
2025.05.01 |
6363 |
위헌정당 심판 청구 운운한 한동훈 장관, 상대 존재 부정하는 것이 바로 민주공화국 정신에 반하는 것 [.. 대변인실 2023.11.15 27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15 |
6362 |
사장 취임 첫날 만에 숙청의 피바람 분 KBS, 숙청의 칼끝은 결국 본인들을 향하게 될 것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14 30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14 |
6361 |
주 52시간 무력화 꼼수 당장 전면 중단하라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13 32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13 |
6360 |
전태일 열사 53주기, 청년 전태일이 걸었던 길을 정의당은 이어가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13 28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13 |
6359 |
국힘 노란봉투법·방송3법 거부권 제의. 넌더리 나는 민생 거부 정치, 국민이 거부한다 [김가영 부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13 26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13 |
6358 |
2023 전국노동자 대회 개최, 정의당도 함께합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11 339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11 |
6357 |
28번째 농업인의 날, 정의당은 농촌과 농민의 삶을 지키겠습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11 31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11 |
6356 |
이스라엘은 민간인에 대한 집단학살을 중단하고 즉각 휴전에 응하라 [김가영 부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10 30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10 |
6355 |
방송3법 통과, 방송장악 공수교대 청산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11.09 319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11.09 |
6354 |
노란봉투법 본회의 통과, 마지막까지 정의당이 앞장설 것이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09 525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09 |
6353 |
노란봉투법 통과, 정부 여당은 ‘꼼수 거부권’ 행사 포기해야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11.09 38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11.09 |
6352 |
추경호 부총리의 노란봉투법 철회 요구, 갸륵한 충심은 엄한 데 말고 필요한 곳에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08 34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08 |
6351 |
정의당 시도당위원장 연석회의. 비대위 구성안, 비대위원장 선임안 논의 시작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08 36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08 |
6350 |
12일 만에 박근혜 다시 만난 윤석열 대통령, 현대판 우상숭배인가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08 314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