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 |
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17737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6419 |
입학생 급감 위기. 한 반 20명 소규모 학급 확대해 교육의 질 향상 기회로 삼읍시다 [김가영 부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2.05 26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2.05 |
6418 |
마음은 콩밭에 가 있는 개각, 쇄신과 개선을 기대할 수 없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2.05 32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2.05 |
6417 |
병립형 선거제 회귀 가능성 열어둔 민주당, 국민들과의 약속 지켜야 할 것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12.05 313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12.05 |
6416 |
괴벨스가 물러난 자리에 SS친위대? 김홍일 내정은 방송장악은 결코 포기하지 않겠다는 것 [김희서 수석대.. 대변인실 2023.12.04 347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2.04 |
6415 |
7일 故 김용균 노동자 사망 대법원 판결, 양심과 정의가 바로 서는 판결이 나와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2.04 312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2.04 |
6414 |
당정이 추진하는 중재법 50인 미만 사업장 적용 유예는 노동자들 향한 사망 선고, 민주당은 분명한 입장 .. 원내공보국 2023.12.04 337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12.04 |
6413 |
교권보호를 핑계로 애먼 학생인권 후퇴시키려는 교육부와 서울시의회, 정신차리십시오.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2.01 286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2.01 |
6412 |
국회 뒤통수 치는 윤석열 대통령의 이동관 방통위원장 사의 수용, 졸속 국정운영 행태 규탄 [강은미 원내.. 원내공보국 2023.12.01 32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12.01 |
6411 |
김준우 비상대책위원장, 진보당 윤희숙 상임대표 예방 인사말 대변인실 2023.12.01 443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2.01 |
6410 |
여성혐오 몰이에 부화뇌동하는 게임업계, 분명한 자성을 촉구한다[김가영 부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2.01 391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2.01 |
6409 |
이동관 사퇴, 소나기만 피하고 보자는 꼼수로는 민심의 더 큰 심판 받을 뿐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2.01 310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2.01 |
6408 |
정의당은 대통령의 무차별 거부권 폭력를 규탄한다 / 이동관 방통위원장 꼼수 사의 표명 쇼에 윤석열 대.. 원내공보국 2023.12.01 337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12.01 |
6407 |
YTN과 연합뉴스TV 최대주주 승인 보류 결정. 이동관 방통위의 명분 없는 자충수의 결과 [김가영 부대변인] 대변인실 2023.11.30 298    0 |
대변인실 |
2023.11.30 |
6406 |
이동관 방통위원장 탄핵소추안에 대한 정의당 입장 [강은미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3.11.30 339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3.11.3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