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당브리핑

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
4741 오현주 대변인, 성남시 미혼여성 문건 작성, 철저하고 엄중한 수사를 촉구합니다

대변인실 2021.08.26     1247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6
4740 이동영 수석대변인, 양당은 ‘내로남불 동맹이 아니라 지금 당장 출당 징계’로 정치적 책임을 분명히 해야..

대변인실 2021.08.25     920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5
4739 오현주 대변인, 정부의 아프간인들에 대한 신속한 대응 환영, 인종과 종교에 대한 혐오표현 적극 대응해야

대변인실 2021.08.25     962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5
4738 이동영 수석대변인, 투기의혹 의원 셀프면죄부 준 국민의힘, ‘혹시나 했더니 역시나’ 내로남불 끝판왕

대변인실 2021.08.24     1039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4
4737 이동영 수석대변인, 부산대 입시의혹 조사결과 발표, 불공정과 박탈감을 안겨주는 ‘입시비리’ 근절의 계..  [3]

대변인실 2021.08.24     1081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4
4736 이동영 수석대변인, 국민의힘 부동산 투기 의혹 12명 국회의원, 내로남불 하지 말고 엄정 조치할 것 촉구

대변인실 2021.08.23     1078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3
4735 오현주 대변인, 군사법원 폐지안 국회 보고 누락한 국방부, 정부는 책임소재 가려야

대변인실 2021.08.23     972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3
4734 오현주 대변인, 아프가니스탄 난민 수용, 정부와 국회는 입장을 밝혀야 합니다.

대변인실 2021.08.23     1084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3
4733 이동영 수석대변인, 대선 기본계획과 후보선출 일정.방식 확정(6기10차 전국위원회 결과)

대변인실 2021.08.22     2031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2
4732 이동영 수석대변인, ‘묻지도 따지지도 못하는 미국의 쌈짓돈’이 돼버린 ‘한미방위비분담금’, 불평등한 한..

대변인실 2021.08.20     1537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0
4731 오현주 대변인, 군 성폭력 원인이 여군 행동과 옷차림에 있다는 국민의힘 한기호 의원은 사과하고 당은 ..

대변인실 2021.08.20     1535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0
4730 오현주 대변인, 맘스터치 갑질, 본사는 계약해지 철회하고 사과해야

대변인실 2021.08.20     1490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20
4729 오현주 대변인, '쌍용자동차 국가손해배상 사건 소취하 촉구 결의안’ 8월 임시회 통과 촉구

대변인실 2021.08.19     1004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19
4728 오현주 대변인, 정부는 양경수 민주노총 위원장에 대한 구속영장 집행을 즉각 중단하라

대변인실 2021.08.19     954     0

대변인실 2021.08.1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