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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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5091 |
오승재 선대본 대변인, 김건희 씨 주가 조작 의혹, 윤석열 후보는 계좌 내역 공개하고 책임 있게 수사 협.. 대변인실 2022.02.24 639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24 |
| 5090 |
이동영 선대본 수석대변인, 민주당 정치개혁 제안 관련, 말이 아닌 실천이 중요, 정개특위에서 책임있게 .. 대변인실 2022.02.24 601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24 |
| 5089 |
오승재 선대본 대변인,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은 정의의 승리입니다 대변인실 2022.02.23 72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23 |
| 5088 |
이동영 선대본 수석대변인, 이재명 후보님, 정치, 좀 대국적으로 합시다. 대변인실 2022.02.22 93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22 |
| 5087 |
김지수 선대본 대변인, CJ대한통운 택배노조 파업, 정부는 책임을 다하십시오 대변인실 2022.02.22 576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22 |
| 5086 |
이동영 선대본 수석대변인,“증세는 좌파”라는 이재명 후보, 부자세금 깎아주자는 국민의힘 입장에 동조하.. 대변인실 2022.02.22 70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22 |
| 5085 |
이동영 선대본 수석대변인, 심상정 후보 선거벽보 누락, 선관위는 진상을 밝히고 즉각 책임있는 조치해야 대변인실 2022.02.21 59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21 |
| 5084 |
오승재 선대본 대변인, 윤석열 후보 메시지 담당 국민의힘 비서관 불법촬영 입건 관련 대변인실 2022.02.17 646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17 |
| 5083 |
오승재 선대본 대변인, 청소년 정당 활동은 되지만 선거운동은 안된다는 ‘고무줄 선거법’ 즉시 개정해야 대변인실 2022.02.17 667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17 |
| 5082 |
김창인 선대본 대변인, 이재명표 ‘진보의 금기 깨기’ 재개발 규제완화, MB 뉴타운 악몽이 떠오릅니다 대변인실 2022.02.17 676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17 |
| 5081 |
오승재 선대본 대변인, 이재명 후보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공약은 ‘토건 포퓰리즘’입니다 대변인실 2022.02.17 759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17 |
| 5080 |
홍주희 선대본 청년대변인, 현행 스토킹처벌법은 사람을 구할 수 없습니다. 대변인실 2022.02.16 60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16 |
| 5079 |
김창인 선대본 대변인, 이재명 후보를 보면 MB가 보입니다 대변인실 2022.02.16 852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16 |
| 5078 |
오승재 선대본 대변인, 공식 자료에 여경 혐오 표현 사용한 국민의힘, 윤석열 후보가 직접 사과해야 대변인실 2022.02.15 692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2.1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