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133 |
장태수 대변인, 윤석열 표 인사는 ‘윤로남불’과 ‘책임회피’ 대변인실 2022.04.18 544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18 |
| 5132 |
이동영 수석대변인, '공군 성폭력 사망 사건' 특검법 통과, 늦어도 너무 늦었습니다. 대변인실 2022.04.15 534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15 |
| 5131 |
장태수 대변인, 야반도주한다고 ‘대낮활극’할 일은 아닙니다 대변인실 2022.04.15 59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15 |
| 5130 |
이동영 수석대변인, 정개특위 합의, 다당제 정치개혁의 물꼬 튼 의미있는 진전 대변인실 2022.04.14 511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14 |
| 5129 |
장태수 대변인, 대한민국은 검찰청이 아니고, 대통령은 칼잡이가 아닙니다. 대변인실 2022.04.13 86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13 |
| 5128 |
장태수 대변인, 인수위원회의 자의적이고 일방적인 태도도 중단돼야 대변인실 2022.04.13 542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13 |
| 5127 |
장태수 대변인,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과 박근혜씨의 만남은 잘못된 만남이었습니다 대변인실 2022.04.12 53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12 |
| 5126 |
장태수 대변인, 윤석열 당선인은 결혼과 출산 등 여성 인권에 대한 입장을 직접 밝히십시오 대변인실 2022.04.11 52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11 |
| 5125 |
장태수 대변인, 원희룡 후보자 인사청문 준비, 고시원 화재 참사 현장에서 시작해야 대변인실 2022.04.11 529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11 |
| 5124 |
여영국 대표, 정의당 거제시의원 출마자(김용운, 이양식) 출마 기자회견 모두발언 대변인실 2022.04.07 539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07 |
| 5123 |
장태수 대변인, 공직자 검증 기준은 인수위의 밀실 기준이 아닌 국민 기준이어야 대변인실 2022.04.07 55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07 |
| 5122 |
장태수 대변인, 정치개혁의 마중물이 될 실천을 요청드립니다 대변인실 2022.04.07 552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07 |
| 5121 |
장태수 대변인, 마지막 예의조차 걷어찬 옥시와 애경을 규탄한다 대변인실 2022.04.06 662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06 |
| 5120 |
장태수 대변인, 앞뒤 다른 한덕수 후보자의 최저임금 관련 가이드라인 대변인실 2022.04.05 576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4.05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