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189 |
장태수 대변인, 6.10 민주항쟁 35주년을 맞아 대변인실 2022.06.10 591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6.10 |
| 5188 |
장태수 대변인, 성일종 국민의힘 정책위의장은 임대주택 거주자와 정신장애인에게 사과하라 대변인실 2022.06.09 59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6.09 |
| 5187 |
장태수 대변인, 사참위가 확인한 정부 책임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한다 대변인실 2022.06.09 558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6.09 |
| 5186 |
장태수 대변인, 윤석열 정부의 새로운 국민의 나라는 새로운 검찰의 나라 대변인실 2022.06.07 647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6.07 |
| 5185 |
장태수 대변인, 화물노동자 파업을 유도한 정부와 국회는 이제라도 책임을 다하라 대변인실 2022.06.07 737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6.07 |
| 5184 |
장태수 선대위 대변인, 대통령실의 특별감찰관 폐지 발언 번복은 국정 참사입니다. 대변인실 2022.05.31 56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5.31 |
| 5183 |
이동영 선대위 수석대변인, ‘법무부 인사검증기구’ 국무회의 통과, 명백한 위법이자 독선적 행정 대변인실 2022.05.31 581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5.31 |
| 5182 |
이동영 선대위 수석대변인, 물가대책에 ‘종부세 부자감세’ 끼워넣은 윤석열 정부, 이게 특단의 물가대책.. 대변인실 2022.05.30 59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5.30 |
| 5181 |
장태수 선대위 대변인, 시민 비판을 호도하는 대통령의 잘못된 비교 대변인실 2022.05.27 66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5.27 |
| 5180 |
장태수 선대위 대변인, 업무방해죄 개정 등 노동3권의 실질적 보장을 위한 법제 정비 필요 대변인실 2022.05.26 464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5.26 |
| 5179 |
장태수 선대위 대변인, 국가는 발달장애 가족의 사회적 구속을 풀어줄 책무가 있습니다 대변인실 2022.05.26 501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5.26 |
| 5178 |
이동영 수석대변인, 법무부 인사검증기구 신설, 정부조직법(제32조) 위반입니다 대변인실 2022.05.24 582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5.24 |
| 5177 |
장태수 선대위 대변인, 윤석열 정부는 지역 무시 정부 대변인실 2022.05.24 50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5.24 |
| 5176 |
장태수 선대위 대변인, 책임을 찾아보기 힘든 궁색한 변명이 달라진 국격인가 대변인실 2022.05.23 55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05.2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