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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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| 5259 |
우크라이나 자포리자 핵발전소를 보고도 원전 비중을 확대하겠다는 것입니까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8.31 51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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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31 |
| 5258 |
론스타 소송 패소, 어떻게 책임지는 사람도, 사과하는 사람도 없습니까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8.31 53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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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31 |
| 5257 |
해마다 개선되는 장병의 월급만큼 병영생활전문상담관의 처우도 개선되어야 합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8.30 76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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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30 |
| 5256 |
N번방은 끝나지 않았습니다. 디지털 성범죄 근절을 위한 범정부대책을 촉구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8.30 53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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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30 |
| 5255 |
'자립준비청년'이 고립되지 않도록 든든한 '사회적 디딤돌'을 놓겠습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8.30 55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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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30 |
| 5254 |
중대재해법 무력화, 윤석열 정부는 경영계의 ‘민원창구’입니까.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8.25 55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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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25 |
| 5253 |
수원 세 모녀 비극, 빈곤과 질병은 가족 책임에서 국가책임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8.23 570    0 |
공보실 |
2022.08.23 |
| 5252 |
SPC 파리바게뜨의 사회적 합의 파기, 정부의 무책임한 수수방관 더는 안 됩니다.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8.23 53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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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23 |
| 5251 |
일제 강제동원 배상, 윤석열 대통령은 일본 정부가 아니라 피해자 입장에서 해결하십시오. [예윤해 부대.. 공보실 2022.08.22 54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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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22 |
| 5250 |
윤석열 대통령은 ‘노동시장 이중구조 해결’, ‘하청노동자 임금 개선’ 발언에 언행일치를 보이십시오. [예.. 공보실 2022.08.17 58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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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17 |
| 5249 |
지금, 윤석열 대통령에게 필요한 것은 '3치'(통치,정치,협치)입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8.17 63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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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17 |
| 5248 |
비가 잠시 그쳤다고 반지하 대책마저 그쳐서는 안됩니다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8.16 52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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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16 |
| 5247 |
부자 감세도 모자라 나라 땅까지 팔겠다는 겁니까 [예윤해 부대변인] 공보실 2022.08.12 45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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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12 |
| 5246 |
때 되면 풀어줄 재판 뭣하러 합니까 [이동영 대변인] 공보실 2022.08.12 54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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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2.08.1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