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371 |
대통령실, 고발 자꾸 ‘날리면’, 국민은 ‘진짜뉴스’로 생각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7 42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7 |
| 5370 |
윤석열 정부의 내로남불 법과 원칙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7 471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7 |
| 5369 |
경영자 단체, 노란봉투법 호도를 중단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6 416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6 |
| 5368 |
국정원 시행규칙 개정안 즉각 철회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6 37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6 |
| 5367 |
색깔론 망발, 성일종, 권성동은 사퇴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6 43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6 |
| 5366 |
카타르 월드컵이 드러낸 이면의 이야기들도 기억하겠습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6 457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6 |
| 5365 |
10.29 이태원 참사 유가족에 대한 정부, 여당의 몰지각한 행태에 분노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6 415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6 |
| 5364 |
삼성전자 이영희 사장 승진, 성별임금격차 최하위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5 43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5 |
| 5363 |
예산은 정쟁의 지렛대가 아닙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5 431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5 |
| 5362 |
ILO 긴급 개입의 의미조차 모르는 무능한 정부, 엄중 경고를 받아들여야 합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5 617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5 |
| 5361 |
윤석열 정부, 반노동 폭주를 즉각 중단하십시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2 447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2 |
| 5360 |
세계 장애인의 날을 맞아, 장애인의 권리가 보편적으로 보장받을 때까지 함께 투쟁하겠습니다 [위선희 대.. 대변인실 2022.12.02 421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2 |
| 5359 |
경사노위는 윤석열 정권의 홍위병입니까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2 43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2 |
| 5358 |
변희수 하사의 ‘순직’ 불인정, 망인에 대한 명예훼손입니다. 철회하십시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01 394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