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| 번호 |
제목 |
작성자 |
날짜 |
| 5399 |
노조개혁의 진정성을 보여주고 싶다면, 노조 음해성 행태를 멈추고 노란봉투법 제정부터 동참하십시오 [.. 대변인실 2022.12.20 53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20 |
| 5398 |
참사를 겪은 자들과 싸우는 것이 국민의힘의 참사 대책입니까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9 567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9 |
| 5397 |
윤석열 표 노동 개악은 ‘청년을 위한 나라는 없다’는 선언입니다 [이재랑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9 678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9 |
| 5396 |
10.29 이태원 참사 49재 관련, 위로의 시작은 국정조사입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6 564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6 |
| 5395 |
한덕수 국무총리, 악마의 말도 평범해졌습니다. [류호정 원내대변인] 원내공보국 2022.12.15 51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2.12.15 |
| 5394 |
한전 적자 사태의 미봉책에 정의당은 동의할 수 없습니다. 전기요금 현실화, 전력시장 개선, 유동성 확보.. 원내공보국 2022.12.15 651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2.12.15 |
| 5393 |
이명박은 사면, 노동자는 손배소, 법과 원칙, 공정은 어디에 있습니까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5 485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5 |
| 5392 |
“미래 세대를 위해 지금 당장 할 일” 윤 정부의 시대착오적 노동관 개혁입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5 466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5 |
| 5391 |
국정조사 실시,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가야 합니다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5 409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5 |
| 5390 |
법인세 최고구간의 세율을 1%라도 깎겠다는 국민의힘, 누구를 위한 정당입니까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4 460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4 |
| 5389 |
10.29 이태원 참사 10대 생존자 사망,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[위선희 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4 515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4 |
| 5388 |
‘재벌대한민국’ CEO 같은 윤석열 정부, 조삼모사 노동개악 중단하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4 52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4 |
| 5387 |
정부 여당은 장애인 향한 혐오의 정치 중단하고 법과 원칙대로 장애인 권리 예산 보장하십시오. [류호정 .. 원내공보국 2022.12.13 59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22.12.13 |
| 5386 |
이태원참사 망언행렬 국민의힘은 패륜의 힘인가. 그 입 다물라 [김희서 수석대변인] 대변인실 2022.12.13 503    0 |
대변인실 |
2022.12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