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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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64020 0 |
공보팀 | 2025.06.03 |
5639 | 딥페이크 성범죄 강력 규탄 정당연설회 취재요청 대변인실 2024.09.09 44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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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09 |
5638 | 권영국 대표, 청년노동자 폭염 사망사고 전남교육청 규탄 기자회견 발언 대변인실 2024.09.09 40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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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09 |
5637 | 권영국 대표,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본부 출범 기자회견 인사말 대변인실 2024.09.04 72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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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04 |
5636 | 전세사기는 재정상황이 아닌 수법과 의도의 문제입니다 (서면) 대변인실 2024.09.04 56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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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04 |
5635 | 노동자에겐 노동약자보호법이 아닌 노동권을 보장하는 노란봉투법이 필요하다 (서면) 대변인실 2024.09.04 64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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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04 |
5634 | 정의당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본부 출범 기자회견 취재요청 대변인실 2024.09.03 39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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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03 |
5633 |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 사퇴 촉구 정당연설회 취재요청 대변인실 2024.09.02 39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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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02 |
5632 | 청와대재단 임금체불 사태, 정부는 말로만 임금체불 근절 외치지 말고 의지 보여줘야 (서면) 대변인실 2024.09.01 64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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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9.01 |
5631 | 우리는 김문수가 장관직에 있는 모든 시간 동안 그의 사퇴를 촉구할 것이다 (서면) 대변인실 2024.08.30 52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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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8.30 |
5630 | 탄소중립기본법 헌법불합치 결정, 기후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입니다 (서면) 대변인실 2024.08.30 45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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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8.30 |
5629 | 권영국 대표, 삼성의 아리셀 참사 책임 이행 촉구 기자회견 발언 대변인실 2024.08.30 44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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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8.30 |
5628 | 2025년 찔끔 올린 정부예산안, 세수펑크에도 부자감세 일관, 나라살림 거덜난다 (서면) 대변인실 2024.08.30 49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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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8.30 |
5627 | 알맹이는 빠지고 국민에게 절망만 주는 윤석열 정부의 4대 개혁안 대변인실 2024.08.29 45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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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8.29 |
5626 | 아리셀 중대해재 참사 경영책임자들에 대한 구속영장 발부를 환영한다 대변인실 2024.08.29 42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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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8.29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