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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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62545 0 |
공보팀 | 2025.06.03 |
164 | 심상정, “대선 후보들이 나서서 사회적 현안 해결 위한 연대의 틀을 만들어야 한다 대변인실 2012.11.12 2805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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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2 |
163 | 심상정,땀의 현장을 달린다⑧ 창신동 봉제마을 "숙련노동자가 대접 받는 사회 돼야" 대변인실 2012.11.12 336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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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2 |
162 | 심상정 후보 “박근혜는 재벌계 후보, 경제민주화 말할 자격 잃어” 대변인실 2012.11.12 2995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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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2 |
161 | MBC 장기파업 관련 국회 청문회 참석한 진보정의당 심상정 후보 발언 대변인실 2012.11.12 311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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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2 |
160 | 심상정 후보 "네 가지 없는 청년, 전부 없는 셈" 대변인실 2012.11.12 308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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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2 |
159 | 진보정의당 3차 선대위 회의 조준호.유시민.노회찬 공동선대위원장 모두발언 대변인실 2012.11.12 384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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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2 |
158 | 심상정 후보 “문재인.안철수 정치개혁안, 배가 산으로 가는 것 아닌가 우려스럽다” 대변인실 2012.11.12 313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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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2 |
157 | 심상정후보, 진보적 정권교체 위해 항상 노동자들과 함께할 것 대변인실 2012.11.11 3021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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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1 |
156 | 심상정 후보, "노동자 대접, 사람대접 못 받아온 설움을 끝내야" 대변인실 2012.11.11 3095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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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1 |
155 | 미싱사 심상정, 전태일 40년의 후예를 만나다 : 땀의 현장을 달린다 ⑧ 봉제마을 대변인실 2012.11.11 3823    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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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1 |
154 | 심상정 "문.안후보, 비정규노동자 설움 아직까지 머리로만 이해" 대변인실 2012.11.11 309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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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1 |
153 | 심상정 후보, 20대 종합정책공약 '심상정의 미래구상' 발표 대변인실 2012.11.11 355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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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1 |
152 | 심상정, "문재인.안철수 새정치선언에 정당명부비례대표제 등 담겨야" 대변인실 2012.11.11 333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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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1 |
151 | 심상정 후보 “박근혜, 결국 재벌과 연합해 이번 대선 치르겠다는 것” 대변인실 2012.11.10 315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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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2.11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