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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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16784 0 |
공보팀 | 2025.06.03 |
5682 | 창당 12주년 기념사 “우리를 필요로 하는 시민들이 있는 한, 우리는 사라질 수 없습니다” 대변인실 2024.10.21 44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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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21 |
5681 | '위법 방통위' 판결, 합의제 행정기관인 방송통신위원회의 정상화를 촉구한다 대변인실 2024.10.20 32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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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20 |
5680 | 주가조작 공범 김건희에 대한 불기소처분을 규탄한다 (서면) 대변인실 2024.10.20 26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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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20 |
5679 | 한화오션을 죽음의 일터로 만들고 방치하는 것은 누구인가? (서면) 대변인실 2024.10.18 39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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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8 |
5678 | 이태원 참사 부실대응 서울경찰청장 무죄 선고를 강력 규탄한다 (서면) 대변인실 2024.10.18 38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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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8 |
5677 | 여성혐오범죄 인정, 성평등 사회의 출발점입니다 (서면) 대변인실 2024.10.17 49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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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7 |
5676 | 빈곤철폐의 날 메시지 "우리는 투쟁하는 도시빈민들과 연대할 것이다" (서면) 대변인실 2024.10.17 35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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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7 |
5675 | 남북한 갈등 악화일로, 보여주기식 강경대응 당장 중단하라 (서면) 대변인실 2024.10.17 34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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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7 |
5674 | ‘칠곡 할매 래퍼’ 서무석 선생님의 ‘스웩’을 오래도록 기억하겠습니다 대변인실 2024.10.15 34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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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5 |
5673 | 진보정당 3당 아리셀 참사 서울 추모제 취재요청 대변인실 2024.10.14 50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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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4 |
5672 | 서울시는 필리핀 가사노동자 관리업체 재정 상황 철저히 점검하라 (서면) 대변인실 2024.10.11 49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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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1 |
5671 |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을 한마음으로 축하드립니다 (서면) 대변인실 2024.10.11 44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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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1 |
5670 | 조정훈 의원·이주호 교육부장관 성소수자 부정, 무슨 근거로? (서면) 대변인실 2024.10.10 48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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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0 |
5669 | 쿠팡은 고 정슬기님 산재인정 즉각 수용하고 유가족에 사과하라 (서면) 대변인실 2024.10.10 418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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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10.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