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 | 제목 | 작성자 | 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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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62685 0 |
공보팀 | 2025.06.03 |
6058 | 권영국 후보 "노동자 생명과 안전 무시하는 김문수, 후보 자격 없어" 공보팀 2025.05.15 323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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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5 |
6057 | 권영국 후보 스승의 날 메세지 공보팀 2025.05.15 309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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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5 |
6056 | 권영국 후보, "콘텐츠 산업 위기, 시장만능주의 해법으로는 극복할 수 없습니다" 공보팀 2025.05.15 55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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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5 |
6055 | 권영국 후보, 보건의료노조와 정책협약식서 "보건의료 노동자 헌신에 답할 것" 약속 공보팀 2025.05.15 37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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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5 |
6054 | 권영국 후보, 윤석열 출당 찬·반에 “침몰하든 자진해체하든 하라” 공보팀 2025.05.14 27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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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4 |
6053 | 권영국 후보, 수요시위 1700차 참가… “일본군 성노예제 범죄, 끝까지 함께 싸워 반드시 사죄 받겠다” 공보팀 2025.05.14 355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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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4 |
6052 | 권영국 후보, 정신건강개혁 대선 공약 설명회 참석 공보팀 2025.05.14 407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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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4 |
6051 | 권영국 후보, 학교 비정규직 노동자들과 정책협약 가져 공보팀 2025.05.14 41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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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4 |
6050 | 군형법 92조의 6 되살린 대법원, 악법의 부활을 규탄합니다 [신민기 부대변인] 공보팀 2025.05.14 35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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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4 |
6049 | 권영국 후보 “노동자들 돈 떼먹어도 쿠팡은 예외입니까?” 공보팀 2025.05.14 511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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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4 |
6048 | 권영국 후보, '폐업 기로' 자영업자 만나 "코로나 부채 전면 탕감" 약속해 공보팀 2025.05.13 404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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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3 |
6047 | 권영국 후보, '동덕여대 투쟁' 등 대학생들 고민 듣는 간담회 가져 공보팀 2025.05.13 502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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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3 |
6046 | 권영국 후보, '21세기 전태일' 봉제노동자들과 불안정 노동 간담회 가져 공보팀 2025.05.13 320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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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3 |
6045 | 권영국 후보 “성평등을 모든 정책의 기조로” 여성 공약 발표 공보팀 2025.05.13 2686    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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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5.05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