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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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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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93198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444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새누리당 ‘박근혜 맨’들의 국회선진화법 무력화 시도, 걸림돌 야당 쓸어버리겠다는 .. 원내공보국 2013.09.25 172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09.25 |
443 |
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.김무성의 쌍끌이 수구화 우려스럽다 대변인실 2013.09.25 187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5 |
442 |
이정미 대변인,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퇴 해프닝 등 관련 대변인실 2013.09.25 212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5 |
441 |
이정미 대변인, 재벌건설사들의 4대강 사업 담합 관련 대변인실 2013.09.24 190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4 |
440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전교조 설립 취소 통보, 박근혜 정부의 ‘반노동 신공안 선전포고’” 원내공보국 2013.09.24 189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09.24 |
439 |
이정미 대변인, 수구꼴통시대, 정권실세 폼잡지 말고 제대로 공권력을 움직여 국정원 개혁하라 대변인실 2013.09.23 218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3 |
438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‘인륜지사’ 남북 이산가족 상봉 두고 ‘밀당’ 없어야” 원내공보국 2013.09.23 1802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09.23 |
437 |
이지안 부대변인, 박대통령도 청와대 뒷산올라 아침이슬 불러야 정신차릴텐가 대변인실 2013.09.17 184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17 |
436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책임질 일 없다며 유감 표명조차 하지 않은 대통령, 국정마비 대체 누구 탓이란 말인.. 원내공보국 2013.09.17 152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09.17 |
435 |
이정미 대변인, 3자 회동 결과 관련 대변인실 2013.09.16 181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16 |
434 |
이정미 대변인, 개성공단 재가동 관련 대변인실 2013.09.16 166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16 |
433 |
이지안 부대변인, 예술의 경지에 오른 박근혜정부의 공포정치 대변인실 2013.09.15 205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15 |
432 |
이정미 대변인, 당 추석맞이 민생행보 / 채동욱 검찰총장 사퇴 관련 [1] 대변인실 2013.09.13 258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13 |
431 |
이지안 부대변인, 법무부는 국정원 수사하는 검찰을 흔들지 말아야 대변인실 2013.09.13 173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1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