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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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93231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458 |
이지안 부대변인, 새누리당은 성누리당으로 간판 바꿔달고, 김무성은 의원직 사퇴하라 대변인실 2013.10.02 186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2 |
457 |
당 청년.학생위원회 "건군 65주년 국군의 날을 맞아 장병 처우개선 통해 선진국군으로 거듭나야" 대변인실 2013.10.01 170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1 |
456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‘카더라’ 저질 유언비어 유포한 김진태 의원, 국회 방청석 초.중학생들에 부끄럽지 .. 원내공보국 2013.10.01 1873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0.01 |
455 |
이정미 대변인, 채동욱 총장 퇴임 관련 대변인실 2013.09.30 168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30 |
454 |
별무소득의 국회정치쇄신특위 활동종료에 유감표하며 법안심의권있는 정개특위 조속히 구성해야 대변인실 2013.09.30 178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30 |
453 |
이지안 부대변인, 장관항명가출과 청와대 자중지란, 국민보기에 부끄럽다 대변인실 2013.09.30 160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30 |
452 |
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NLL공개 사전기획은 국정원발 공작정치의 정수, 대통령이 책임져야 대변인실 2013.09.30 160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30 |
451 |
이정미 대변인,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 사표 반려 관련 대변인실 2013.09.27 190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7 |
450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기초연금 공약파기 ‘친박 실세’ 최경환 원내대표 경악스러운 인식, 박근혜 대통령 속.. 원내공보국 2013.09.27 1643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09.27 |
449 |
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당의 치졸한 박근혜 대통령 방어 대변인실 2013.09.27 168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7 |
448 |
이지안 부대변인, 박근혜정부의 치졸한 전교조죽이기, 국민 저항에 직면할 것 대변인실 2013.09.27 170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7 |
447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대통령이 바뀌었다, 국민이 뽑은 것은 ‘거짓말쟁이 박근혜’가 아니라 ‘원칙과 신뢰의.. 원내공보국 2013.09.26 1644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09.26 |
446 |
이정미 대변인, “박근혜 대통령은 대국민 사기의 실체, 그 자체” 대변인실 2013.09.26 166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
445 |
이지안 부대변인, 새누리당은 치매정당인가? 대변인실 2013.09.26 154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09.2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