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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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93231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472 |
이정미 대변인, 이명박 전 대통령 4대강 강행 국토부 지시 관련 대변인실 2013.10.14 168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14 |
471 |
아모레퍼시픽 서경배 회장은 불공정행위 및 폭언 욕설에 대해 사과하고 즉각 중재안을 수용하라! 대변인실 2013.10.14 247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14 |
470 |
이지안 부대변인, 전교조 법외노조화는 교육부의 기획작품, 교육부-고용부 쌍끌이 '전교조죽이기' 중단해야 대변인실 2013.10.14 178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14 |
469 |
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 홍문종 사무총장의 망신살 뻗치는 서청원 후보 옹호 대변인실 2013.10.11 170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11 |
468 |
이정미 대변인, 동양계열사 주식 사전매각 및 효성그룹 압수수색 등 관련 대변인실 2013.10.11 185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11 |
467 |
이정미 대변인, 홍근수 목사님의 소천을 애도한다 [1] 대변인실 2013.10.08 278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8 |
466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야당 요구 수용 없는 황우여 대표 연설, 대통령 불통에서 한 치도 나아감 없다” 원내공보국 2013.10.07 174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0.07 |
465 |
이지안 부대변인, 황교안 떡값수수 해명 거짓말, 이미 장관자격 잃었다 대변인실 2013.10.07 194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7 |
464 |
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당 서청원 공천 관련 대변인실 2013.10.04 159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4 |
463 |
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셀프개혁안 내용은 권력의 '판옵티콘'되겠다는 발상 대변인실 2013.10.04 180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4 |
462 |
이지안 부대변인, 불통령 박근혜정부가 키운 식물장관.. 김기춘 비서정치 중단해야 대변인실 2013.10.04 178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4 |
461 |
이정미 대변인, 개천절 4345주년을 맞아 대변인실 2013.10.03 167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3 |
460 |
여성위, 부끄러운 새누리당의 “괜찮아”타령, 여성들은 분노한다! 대변인실 2013.10.02 161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02 |
459 |
김제남 원내대변인 "또다시 드러난 ‘성누리당’ 본색, ‘만취 탓’ 반복 말고 김무성 의원직 사퇴해야" 원내공보국 2013.10.02 1713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0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