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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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93231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500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민의 요구 이해 못하는 대통령은 무능한 대통령, 지금 필요한 것은 대통령의 사과” 원내공보국 2013.10.31 150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0.31 |
499 |
이정미 대변인, 홍준표 도지사 진주의료원 재개원 거부 관련 대변인실 2013.10.31 143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31 |
498 |
이정미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 국정원 대선개입 입장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.10.31 158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31 |
497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대통령 고집 국민에 전하는 총리 아닌, 국민의 요구 대통령에 전하는 총리 원한다” 원내공보국 2013.10.28 1691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0.28 |
496 |
이정미 대변인, 정부의 일본 집단적 자위권 사실상 허용 방침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8 163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8 |
495 |
한국 성평등 순위 111위는 지극히 당연한 결과 대변인실 2013.10.25 237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5 |
494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‘삼성 방패막이’ 자임하던 당 지도부 발언 이제와 부정하려는 새누리당, 심상정 원내.. 원내공보국 2013.10.25 190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0.25 |
493 |
이정미 대변인, 고용노동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4 192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4 |
492 |
이정미 대변인, 고용부의 전교조 법외노조 통보계획은 즉각 철회돼야 대변인실 2013.10.23 183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3 |
491 |
이지안 부대변인, '21세기디지털쿠데타', 박근혜대통령이 직접 사과하라 대변인실 2013.10.23 166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3 |
490 |
이정미 대변인, 삼성 이건희 회장 증인채택 사실상 무산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3 160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3 |
489 |
이정미 대변인, 국방부의 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수사착수 관련 대변인실 2013.10.22 171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488 |
이지안 부대변인, 윤석열 의거, 새누리당 뭉개기와 박대통령 침묵은 비겁 대변인실 2013.10.22 202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
487 |
이지안 부대변인, 한수원은 정녕 비리의 화수분인가...비리 전면재수사해야 대변인실 2013.10.22 201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0.2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