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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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93259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514 |
이정미 대변인, 대검 윤석열 찍어내기, 제2 제3의 윤석렬처럼 될 수 있다는 경고이자 협박. 더 이상 국가.. 대변인실 2013.11.11 166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11 |
513 |
이지안 부대변인, 김진태 의원 당장 대국민사과하라 대변인실 2013.11.11 170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11 |
512 |
박은선 사태, ‘여성다움’의 허상이 만들어낸 몰상식한 폭력 대변인실 2013.11.08 176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8 |
511 |
이정미 대변인, 박근혜정권 제2차 남북관계발전기본계획 실망스럽다. 한반도 문제의 당사자로서 좀 더 적.. 대변인실 2013.11.08 146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8 |
510 |
이지안 부대변인, 속속 확인되는 국가기관의 전방위적 대선개입, 여권은 조속히 특검 결단해야 대변인실 2013.11.08 158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8 |
509 |
이정미 대변인, 검찰 공무원노조 홈페이지 서버 압수수색 관련 대변인실 2013.11.08 153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8 |
508 |
이정미 대변인, 국가기관 대선개입 특검추진/청와대 비서진 평균재산 50억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.11.08 206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8 |
507 |
이지안 부대변인, 검찰은 김무성.권영세 소환하고 대화록유출수사 의지보여라 대변인실 2013.11.08 134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8 |
506 |
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여직원 변호사비 대납 및 안행부 보수단체 댓글활동 국고지원 관련 대변인실 2013.11.07 184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7 |
505 |
이지안 부대변인, 미 NSA의 한국 무차별 도감청에 대한 외교부의 적극적 대응을 촉구한다 대변인실 2013.11.06 158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6 |
504 |
이정미 대변인, 새누리당 최경환 원내대표의 전공노 발언 관련 대변인실 2013.11.05 160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5 |
503 |
이지안 부대변인, 남재준 국정원장, 손가락으로 하늘 못가린다 대변인실 2013.11.05 172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5 |
502 |
이정미 대변인, 동양사태 방조한 국세청의 봐주기, 철저한 진상규명을 촉구한다. 대변인실 2013.11.01 157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1 |
501 |
이정미 대변인, 삼성전자서비스 노동자 최종범씨의 죽음을 애도한다 대변인실 2013.11.01 178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0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