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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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93259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528 |
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의 군 사이버사령부 심리전 지침 하달 관련 대변인실 2013.11.20 166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0 |
527 |
성소수자는 주민도 아닌가? 성소수자에게 공공시설 사용 규제하는 마포구청을 규탄한다! 대변인실 2013.11.20 182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0 |
526 |
이지안 부대변인, 전기요금 인상, 결국 국민이 봉인가? 대변인실 2013.11.20 168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0 |
525 |
이지안 부대변인, 일제강점기 징용.학살자 명단발표, 일본정부의 사죄를 촉구한다 대변인실 2013.11.19 204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19 |
524 |
이지안 부대변인, 강기정의원 폭행사건, 청와대 경호실에 책임물어야 대변인실 2013.11.18 162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18 |
523 |
김제남 원내대변인 (박근혜 대통령 시정연설에 대하여) 원내공보국 2013.11.18 155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1.18 |
522 |
이정미 대변인, 김기춘 비서실장 아들 편법증여, 허위 재산신고. 과연 기춘대원군 답다. 대변인실 2013.11.15 230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15 |
521 |
이정미 대변인, 검찰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수사 결과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.11.15 162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15 |
520 |
이지안 부대변인, 아베총리 망언, 우리정부의 단호한 대응을 촉구한다 대변인실 2013.11.15 151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15 |
519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최경환 원내대표 ‘야합연대’ 비난, 집권여당 원내지도부가 민심 읽지 못하면 당내 중.. 원내공보국 2013.11.14 1458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1.14 |
518 |
이정미 대변인, 서울행정법원 “전교조 법외노조 통보 효력정지” 처분, 김진태 검찰총장 후보 관련 대변인실 2013.11.13 171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13 |
517 |
이정미 대변인, 전태일열사 43주기 관련. “43년전 전태일, 오늘 비정규직 전태일, 편의점주 전태일, 청년.. 대변인실 2013.11.13 160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13 |
516 |
이정미 대변인, 조영곤 지검장 사퇴 관련 대변인실 2013.11.11 187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11 |
515 |
이정미 대변인, 18회 농업인의 날을 맞아 대변인실 2013.11.11 148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1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