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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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93259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542 |
이지안 부대변인, 채동욱찍어내기 청와대배후설 검찰수사로 진상규명하고 황교안사퇴해야 대변인실 2013.12.02 174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2 |
541 |
이지안 부대변인, 1차인혁당사건 48년만에 무죄, 박대통령은 사과약속 지켜야 대변인실 2013.11.29 151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9 |
540 |
이정미 대변인, 결국 반쪽짜리 국회 만든 불통령과 새누리당. 앞으로의 사태 모든 책임져야. 대변인실 2013.11.28 1280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8 |
539 |
이정미 대변인, 기초의회 선거구 분할 양당 기득권 강화. 정치개혁 포기했나. 대변인실 2013.11.28 154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8 |
538 |
이지안 부대변인, 자신의 공약 달성위해 군사작전하듯 시간제일자리 밀어붙이는 ‘불통령’ 대변인실 2013.11.27 156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7 |
537 |
이정미 대변인, 김태흠 의원 발언 책임지고 원내대변인 사퇴해야 대변인실 2013.11.27 143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7 |
536 |
이지안 부대변인, 정권 공신들 나눠먹기 낙하산 인사, 박근혜정권 발 공기업 개혁은 대국민 사기극. 대변인실 2013.11.25 161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5 |
535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역사교과서 대정부질문 무책임 답변으로 일관한 정홍원 총리, 국회와 국민에 사과하라” 원내공보국 2013.11.25 154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1.25 |
534 |
이정미 대변인, 정부·새누리당 정의구현사제단에 대한 공격은 공포정치. 정치권 해결 못하고 종교계까지 .. 대변인실 2013.11.25 167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5 |
533 |
이지안 부대변인, 문형표 후보자는 약속대로 자진사퇴하고, 대통령은 조속히 지명철회해랴 대변인실 2013.11.25 138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5 |
532 |
이지안 부대변인, 정문헌 김무성의 책임회피 말바꾸기, 국민을 바보로 아나? 대변인실 2013.11.21 145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1 |
531 |
청년·학생위원회 “청년세대 무시하고 보편복지 후퇴시키는 국민연금 연계 기초연금법, 원점에서 재검토 .. 대변인실 2013.11.21 1928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1 |
530 |
이지안 부대변인, 윤상현 궤변, 새누리당 지도부 특검거부 도돌이표 지겹다 대변인실 2013.11.21 1731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1.21 |
529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, 더 이상 특검수용 반대명분 없다” 원내공보국 2013.11.21 149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1.2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