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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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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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93259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556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만델라 전 대통령 영면에 깊은 애도 표한다, 우리에게 영원한 지향으로 남을 것” 원내공보국 2013.12.06 1230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6 |
555 |
이지안 부대변인, 끝이 안보이는 국가기관 불법개입 터널, 이래도 대통령은 특검 수용 안할텐가. 대변인실 2013.12.06 142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
554 |
이지안 부대변인, 대통령 번뇌 발언, 국가기관 대선개입 문제제기도 한낱 번뇌인가? 대변인실 2013.12.06 134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
553 |
이지안 부대변인, 밀양 고 유한숙님 사망을 애도한다. 대변인실 2013.12.06 1407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
552 |
이정미 대변인,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 타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6 120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6 |
551 |
이정미 대변인, 김태흠 의원 막말을 언제까지 들어야 하는가. 사퇴하라. 대변인실 2013.12.05 168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5 |
550 |
이지안 부대변인, 국정원 트윗글 조직적 재생산 분석결과 경악, 특검만이 해답 대변인실 2013.12.04 144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4 |
549 |
이지안 부대변인, 드러날만큼 드러난 ‘채동욱 찍어내기’ 청와대는 왜 말이 없나 대변인실 2013.12.04 157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4 |
548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민주당, 새누리당 설득하여 특검 이뤄질 수 있도록 하는 노력 게을리 해서는 안돼” 원내공보국 2013.12.04 1305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4 |
547 |
이지안 부대변인, 홍문종 '절망버스' 망언, 대한민국 갈등버스에 태우려고 작정했나 대변인실 2013.12.03 161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3 |
546 |
이지안 부대변인, 정부 일자리창출계획은 '뻥튀기'에 '따로국밥'인가 대변인실 2013.12.03 1319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3 |
545 |
이정미 대변인, 김정우 지부장 실형 선고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2 138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2 |
544 |
이정미 대변인, 박근혜 대통령 김진태·문형표·황찬현 임명강행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2 144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2 |
543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여야회담 중 문제인사 임명 기습발표, 박근혜 대통령 ‘여야합의 존중’ 빈말에 불과했.. 원내공보국 2013.12.02 1504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2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