브리핑, 당론, 현안에 대한 각종 입장 등을 제공하는 곳입니다.
번호 |
제목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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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영국 후보, [SNS 감사인사] 보내주신 마음들을 절대 저버리지 않겠습니다 공보팀   2025.06.03 93284 0 |
공보팀 |
2025.06.03 |
570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철도노조 지도부 강제연행 돌입, 이것이 박근혜 정부식 송구영신인가” 원내공보국 2013.12.22 1316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22 |
569 |
이정미 대변인, 철도노조 지도부 체포 시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22 135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2 |
568 |
이정미 대변인, 현대차 비정규직 90억 손배판결…명백한 사법살인 대변인실 2013.12.20 120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20 |
567 |
이정미 대변인, 군사이버사령부 대선개입 수사 중간 발표 관련 대변인실 2013.12.19 121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9 |
566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이정현 수석.이혜훈 최고위원의 참으로 이상한 ‘대통령 소통론’, 1년 만에 나라 이 .. 원내공보국 2013.12.19 1170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19 |
565 |
이정미 대변인, 세계 이주민의 날 관련 [1] 대변인실 2013.12.18 166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8 |
564 |
이정미 대변인, 의료법인 영리자회사 허용 관련 대변인실 2013.12.13 134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3 |
563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국정원 ‘직원서약’ 셀프개혁안, 그간 정치개입은 직원들 스스로 다짐 안 해 발생했나” 원내공보국 2013.12.12 1209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12 |
562 |
이지안 부대변인, 박대통령 발언이야말로 야당협박하고 정쟁 부추기기 위한 것 [1] 대변인실 2013.12.10 1823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0 |
561 |
이지안 부대변인, 수서발KTX 자회사 의결은 철도민영화 시한폭탄 점화 대변인실 2013.12.10 1664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0 |
560 |
이지안 부대변인, 장하나.양승조 발언에 대한 집권여당 과잉방위는 특검막고 특위 엎어버리겠다는 정치적.. 대변인실 2013.12.10 1372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10 |
559 |
이정미 대변인, 정부의 철도 노동자 대량징계 추진 관련 대변인실 2013.12.09 1385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558 |
이지안 부대변인, 전교조 서버 압수수색, 국가기관 선거개입 물타기이자 제2의 전교조 죽이기. 대변인실 2013.12.09 1266    0 |
대변인실 |
2013.12.09 |
557 |
김제남 원내대변인 “장하나 의원 제명하라는 새누리당 호들갑, 다름 인정 않는 폭력에 불과” 원내공보국 2013.12.09 1271    0 |
원내공보국 |
2013.12.09 |